배우 김해숙(왼쪽)과 홍콩배우 임달화가 21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40회 청룡영화상'은 올해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사회를 맡은 김혜수와 유연석을 필두로 최고 화제작 '기생충'을 비롯 다양한 작품의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미국은 왜 스테이블코인에 매달릴까… '지니어스 법안'에 쏠린 눈
[S리포트] ②CBDC에 힘주는 중국, 미국 견제 가능할까
[S리포트] ③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시동… '디지털 결제 주권' 확보 승부수
[S리포트] ④스테이블코인 도입, 핀테크·이커머스 '기회'… 금융권 '위기'
[S리포트] ⑤'통화 관리 vs 산업 발전'… 원화 스테이블코인, 한은 역할 논쟁
[S리포트] ⑥스테이블코인, 연내 제도화 추진… CBDC 병행 로드맵 주목
[S리포트] ⑦"원화 스테이블코인, 없는 것보다 낫다"… 전문가들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