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 대한푸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불황의 극복과 기존 가맹점주는 물론이고 예비 가맹점주들의 자금 운영상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한곱창과 신한은행이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한프랜차이즈론'은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의 재무구조 건전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 가맹점 매출액 규모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검증된 우량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소속 가맹점주 및 예비창업자에게 차별화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대출 제도이다.
대한곱창은 평가 항목 중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프랜차이즈로 평가 받아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대한곱창 예비 창업자들은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초기 부담이 큰 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등 창업 금액의 최대 50%를 대출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대한곱창 가맹점주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 심사를 거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우대 적용도 가능하다.
화사곱창으로 알려져 전국 곱창대란의 주역이된 군자대한곱창은 무궁화, 태극마크, 한국인의 정서를 재해석한 복고풍의 컬러와 로고타입의 뉴트로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층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수제소스와 불쇼 퍼포먼스는 인스타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재미요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냉이한우곱창전골은 구이류곱창과 함께 꼭 먹어봐야할 시그니쳐 메뉴이다.
현재 70여개 매장이 성업중에 있으며, 군자 대한곱창 노원점, 대학로점, 수지구청점, 위례점 등 총10여개의 매장이 오픈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현재 70여개 매장이 성업중에 있으며, 군자 대한곱창 노원점, 대학로점, 수지구청점, 위례점 등 총10여개의 매장이 오픈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브랜드인 대한곱창의 창업 절차, 창업비용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 자세한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