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서하가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서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강서하는 연기력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한 배우"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며 2012년 용감한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KBS'어셈블리' MBC'옥중화' KBS'다시,첫사랑' KBS'파도야 파도야' SBS'흉부외과' SBS'아무도 모른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강서하는 본명이 강예원이며 이번에 활동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