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없기에 시간차를 두고 각 코너별 릴레이로 진행된 화보에서 '셀룰나이트'는 파티 커튼이 드리워진 공간에서 신명나는 댄스타임을 즐기고, '사이코러스'는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비주얼 뮤직을 선보였다.
또 가만히 서있어도 당당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코빅엔터'와 화려한 파티 테이블에서 잘생김을 경쟁하는 듯한 '두분사망토론', 단체 점프를 시도한 '동네친구 썸쿵'은 즐거움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퍼스트룩
카메라 앞에서 놀란 듯한 순박한 모습의 '해바라기 용태씨', 파티 폭죽과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랜선인턴', '악마적참견시점'은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받으며 센슈얼한 감성을 뽐냈다.
교양 넘치는 테이블 매너를 보여준 '슈퍼차부부 in 조선'과 뜨거운 텐션과 폭소를 보여준 '오동나무 엔터'까지. 코빅팀 전원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화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퍼스트룩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최성민은 "나의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함께한 내 삶의 전부 코미디빅리그, 쉰 살까지 함께하자"며 파이팅을 다짐했고, 이국주는 "1회부터 코미디빅리그와 함께했다. 넌 내 꺼 중에 최고!"라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퍼스트룩
김해준은 "함께 모여 웃음을 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앞으로 100년 웃음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거다"라는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