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7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후회하지 않는 법. 남부러워하지 않는 법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서 블랙 수영복만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 라인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이다. 199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