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북광역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6일 광주광역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목도리와 손난로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KT 사랑의 봉사단은 광주광역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봉사활동에 이어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제작한 점자 세계지도를 기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