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뉴스1) 조소영기자 = 독일을 방문한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오른쪽)이 10일 양국 정상회담에 앞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함께 독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좌파 성향인 보리치 대통령은 지난 2022년 3월 당시 자격연령인 35세이상을 갖넘긴 36세로 칠레 사상 최연소 대통령에 취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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