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3일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은 일본 국가대표 출신 타니무라 리카(31, 185cm)가 유니폼을 입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WKBL 제공) 2024.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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