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 스토킹 살인 1주기…피해자 언니의 꽉 쥔 손 뉴스1 제공 |ViEW 347| 2024.07.17 18:07:02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인천 스토킹 살인사건 희생자의 유가족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해자의 항소심 선고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꽉 쥐고 있다. '전 남자 친구의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그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30대 여성 이 모 씨가 사망한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이날 재판부는 가해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2024.7.17/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 금융 ESG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랭킹뉴스 1 "문 잠그고 매일 끔찍한 일"… 강남 유명 일식 셰프, 여직원 성폭행 의혹 2 "90kg 여자랑 부부관계는 수치"… 다이어트 남편, 임신 아내에 막말 3 '아빠 불륜'에 분노한 딸… 엄마 대신 침대 위 내연녀 머리채 잡았다 4 유부남 상사와 불륜 들켜 위자료 지급… "이혼도 안 해, 왜 나만 책임" 5 11A 좌석 앉은 에어인디아 유일 생존자 "사고 현장서 걸어나와"(영상)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미리 보는 '바이오USA' 글로벌 무대서 활약할 K바이오 기업은 2025-06-13 미국서 깃발 꽂는 K바이오… 바이오USA 관람 포인트는 CDMO vs 신약… K바이오 투톱의 '바이오USA' 전략 "대기업만 있냐"… 바이오USA서 주목할 알짜 K바이오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