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실외자율주행 로봇 제조 스타트업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가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 멀티 카메라 시스템 기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이날 롯데는 VCM에 앞서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경험할 수 있는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롯데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고해상도 AR용 글래스 생산 스타트업 '레티널'의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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