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7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과 비교해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3만원(4.6%) 올랐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477만원(2.3%) 상승했다.
서울 평균 월세 대비 상승 지역은 영등포구(126%)가 1위로 조사됐다./그래픽=강지호 기자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