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서울 밸뷰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미쉐린, 타이어모어 가맹사업 출범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행사는 타이어모어의 가맹 사업의 정식 출범을 알리고, 고품질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는 제롬 뱅송 대표, 엠마뉴엘 부쉐 매니저, 로베르토 아유소 안톨리노 매니저, 김성건 타이어모어 프랜차이즈 매니저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미쉐린코리아 대표의 환영사, 타이어모어 가맹사업 발표, 타이어모어 국내 진출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Q&A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타이어모어(TYREMORE)는 미쉐린에서 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원스톱 서비스 네트워크로 지난 2023년 9월 서울 문정 직역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브랜드파트너들과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