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이혜영이 부항 자국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5일 이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림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상의를 완전 탈의하고 화장실 거울을 통해 자신의 등을 찍고 있다. 이혜영의 등에는 선명한 부항 자국이 가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53세인 이혜영은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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