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 개포동 아파트 83.2㎡ 1회 유찰 17억 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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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아파트 83.2㎡(34평형) 1회 유찰 17억 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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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개포주공 아파트 608동 607호가 경매에 나왔다. 개포초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9개동 1060가구 아파트다. 1983년 10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6층으로 남향이며 83.2㎡(3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영동대로, 개포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개포초, 개원중, 중동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26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7억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질권 4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34억7000만원에서 37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5억2000만원에서 6억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7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2-10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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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아파트 151.0㎡(56평형) 신건 36억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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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86번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14동 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아주초 북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1356가구 아파트다. 1986년 6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7층으로 남서향이며 151.0㎡(56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도곡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아주초, 아주중, 정신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36억7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압류 2건, 질권 2건 등은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4억원에서 47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13억2000만원에서 15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7월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3-6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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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아파트 131.3㎡(48평형) 1회 유찰 9억 4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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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1263번지 신도림롯데 아파트 109동 1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 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1개동 718가구 아파트다. 1999년 11월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18층으로 남서향. 131.3㎡(48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새말로, 공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구로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신구로초, 영림중, 구로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1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질권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3000만원에서 11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6억원에서 6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7월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4-129150

표=김은옥 기자

※자료 제공 : 법무법인 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