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데뷔 첫 다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베이비돈크라이는 데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베이비돈크라이 다큐멘터리'를 론칭한다.

총 5회차로 구성된 '베이비돈크라이 다큐멘터리'는 오는 8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픈한다.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이들은 지난 1일 티저를 오픈하고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에는 데뷔까지의 여정을 그린 멤버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데뷔조 확정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쇼케이스까지 매 순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4인 4색 매력과 멤버 간 케미스트리 역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진솔한 대화 속 남다른 관계성을 형성하며 단단한 팀워크까지 입증해 보일 계획이다.

다큐멘터리는 오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