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다감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5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작업은 며칠 전부터 긴장감을 주지만, 그동안의 내 생활 습관과 관리의 결과물이 보이는 그런 날, 카메라 앞에서 당당해지려면 자신에게 먼저 당당해야 하는 법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전 오늘 내 결과물을 보고 깨달았죠, 관리의 끝을 놓긴커녕 더 다짐했어요, 전 내일부터 또 더 열심히 해보렵니다"라고 썼다.
사진 속 한다감은 프로필 사진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립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한다감은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4세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출연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