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원은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 △지방 균형발전 정책 △청년·노인 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등 전남도의 현안을 중앙당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차 의원은 "집권당의 정책 비전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과 중앙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건설현장 '안전 위기'… R&D 투자마저 후퇴
[S리포트] ②미세 균열·체온 변화 '발견'… 건설현장에서 활약하는 AI
[S리포트] ③건설 생산성 선진국의 70%… "고령·이주자 노동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