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영강에서 산자락의 봉황대를 사진에 담는 봉땅 대사/사진=박정웅 기자
상주시 영강에서 산자락의 봉황대를 사진에 담는 봉땅 대사/사진=박정웅 기자
자전거 국토종주에 오른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가 지난 16일 경북 상주 영강에서 봉황대를 사진에 담고 있다. 이날 봉땅 대사 및 국토종주 일행은 문경 불정역(폐역)을 출발,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 일선리문화재마을 의구총 낙산리고분군(구미) 등을 거쳐 왜관(칠곡)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