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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포스코이앤씨, 태국 1.5조 LNG 터미널 수주… 일본·중국 제쳤다

포스코이앤씨, 태국 1.5조 LNG 터미널 수주… 일본·중국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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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담보 PF 연체율 '28%'… "저가 낙찰 가까스로 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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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능력 1·2위 현장서 잇단 사고… 건설 고령화가 부른 비극

  • 가덕도 신공항, 롯데·한화 뛰어드나… 대우건설 주관사 유력

    가덕도 신공항, 롯데·한화 뛰어드나… 대우건설 주관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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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발 뺀 '가덕도 신공항'… 대우건설 인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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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2구역' 빅매치 물 건너갔다… 건설 빅8 새 경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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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세금 규제 비강남 확대… '이재명 정부' 첫 부동산대책 예고

  • 김주영 삼성물산 상무 "2040년 국민 절반 30년 넘은 아파트 산다"

    김주영 삼성물산 상무 "2040년 국민 절반 30년 넘은 아파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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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욱 대표 "부동산 가격 결정, 공급 아닌 수요다"

  • 채상욱 대표 "전세보증 증가, 갭투자 기반 매매가 상승 견인할 것"

    채상욱 대표 "전세보증 증가, 갭투자 기반 매매가 상승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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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입주… 908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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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능력 1·2위 현장서 잇단 사고… 건설 고령화가 부른 비극

  •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시행된 1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 보이고 있다.  이번 3단계 적용에 따라 은행과 제2금융권의 주담대, 신용대출, 기타대출에 1.50%의 가산금리가 부과된다./사진-뉴시스

    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판매 재개… '6억 한도' 실수요자 숨통 트이나

  • 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가 서울숲 아파트를 팔았다. 사진은 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최란♥이충희, '37억 분양' 서울숲 아파트 팔아 150억 시세차익

  • 코오롱글로벌이 골프·리조트·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와 자산관리 전문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LSI)를 흡수합병했다. 사진은 코오롱글로벌 과천 사옥 전경. /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호텔·골프 자회사 통합… "현금 창출 강화"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최고지도자와 대통령 등 고위급 인사를 예방했다. 사진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오른쪽)이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를 예방하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투르크 정상 면담… 에너지·인프라 사업 본격화

  •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대전 도심 초고층… '하늘채 루시에르' 998가구 분양

  •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의 외관 중심 설계안을 공개했다. 사진은 대우건설 써밋 프라니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써밋프라니티' 설계안 공개

  • 전체 부동산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의 52.7%가 정리·재구조화되면서 시장 충격 우려가 해소됐으나 지방 사업장의 정리는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커진다. 사진은 서울시내 아파트 공사현장. /사진=뉴시스

    토지담보 PF 연체율 '28%'… "저가 낙찰 가까스로 되는 수준"

  •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이 입주를 시작한다. 사진은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전경 모습. /사진=BS한양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입주… 908가구 규모

  •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사진=뉴스

    시공능력 1·2위 현장서 잇단 사고… 건설 고령화가 부른 비극

  • 한국리츠협회가 리츠 취득세 감면을 1일 건의했다. 사진은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리츠 취득세 면제 필요"… 한국리츠협회, 행안부에 건의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분기 전국 분양·임대주택 1만3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추진한다. 사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건물 모습. /사진=뉴시스

    LH, 수도권·지방에 분양·임대주택 '1.3만 가구' 공급

  •  호반그룹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호반그룹 창립 36주년 기념식에서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사진=호반그룹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창립 36주년 맞아 새 도약 준비하자"

  • GS건설이 목재와 철골 하이브리드 구조로 만든 '모듈러'를 자이아파트 내 티하우스와 부대시설에 적용한다. 사진은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에 적용 예정인 모듈러 '티하우스'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 모듈러 기술로 '자이 티하우스' 짓는다

  • SK에코플랜트의 올해 상반기 사회봉사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 수가 2900명을 넘어섰다.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2만시간을 기록했다. 사진은 SK에코플랜트 에피봉사단과 열린의사회가 의료 소외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에피봉사단', 지역사회와 행복나눔 실천

  •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미아9-2구역 재건축 조감도 모습.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미아9-2구역 재건축 '6358억원' 수주

  •  금융당국이 총 23조9000억원 규모 부실PF 중 12조6000억원(52.7%)의 정리·재구조화를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사진=뉴스

    3개월새 '11.5조' 줄었다… 부동산 PF 구조조정 청신호

  • 금융위원회는 27일 관계부처와 함께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28일부터 수도권·규제 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에 붙어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현수막./사진-뉴스

    스트레스 DSR 3단계 오늘 시행… 연봉 1억 직장인 대출한도 6800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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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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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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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7월2일 미국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숨졌다. 사진은 유섭 카쉬가 촬영한 헤밍웨이의 모습. /사진=뉴시스(뉴벤처엔터테인먼트 제공)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굴곡진 삶과 이별하다[오늘의역사]

      1961년 7월2일. 미국 소설가이자 언론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세상을 떠났다.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헤밍웨이는 1961년 7월2일 미국 아이다호주 케첨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다사다난한 생을 살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글을 남긴 그는 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했을까.━미국 문학 고전이 된 헤밍웨이 작품━ 20세기 세계 문학계에 한 획을 그은 헤밍웨이의 작품은 대다수 1920년대 중반부터 190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됐다. 특히 그는 1954년에 소설 "노인과 바다"를 통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소설 7편, 단편집 6편, 논픽션 작품 2편을 출판했다. 그의 작품 대다수는 미국 문학 고전으로 불린다.1899년 7월21일 미국에서 태어난 헤밍웨이는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당시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스타"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기자로

    •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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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냉방 갈등이 되풀이된다. 사진은 청계천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김혜원 기자

      [Z시세] 45년 전 냉방 기준, 이대로 괜찮나… 또 시작된 '온도 전쟁'

      "밖은 더운데 안은 너무 추워요."한여름보다 먼저 찾아오는 것이 냉방 갈등이다. 각자의 체감 온도가 다른 만큼 냉방 정도를 둘러싼 "온도 전쟁"은 매년 반복된다.우리 사회에는 적정 실내온도가 존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 건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여름철 실내온도를 공공기관 섭씨 28도, 개인 26도로 "권장"한다. 그러나 실제 시민들이 마주하는 현장의 온도는 이와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다.━"냉방 줄이면 손님이 나가요"… 현실과 타협하는 자영업자들━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지하 식당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박소이씨(26)는 "여름철 매장 내 냉방 온도는 18℃를 유지한다"며 "적정온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박씨의 매장이 위치한 건물은 냉난방이 중앙집중식으로 이뤄져 공간 자체가 더운 편이다. 박씨는 여름철 손님 유입을 위해 폴딩도어를 설치하고 매장을 반개방형으로 운영한다. 외부 공기 유입과 냉방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고객의 쾌적함을 우선으로 한 조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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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7월은 샤스타데이지가 제철이다. 강원도 평창과 횡성으로 로맨틱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은 평창 육백마지기의 샤스타데이지 평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샤스타데이지는 못 참지"… 평창·횡성 체험여행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시원하고 싱그러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강원도가 제격이다. 끝없이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평원을 만끽할 수 있는 평창 육백마지기부터 짜릿한 루지 체험, 이색적인 산양삼 캐기, 고즈넉한 호수길 산책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6월 여행 장소로 평창과 횡성의 명소를 추천했다. ━평창 육백마지기━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만큼 넓은 평원"이라는 뜻을 지닌 평창 육백마지기는 6월부터 7월까지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데이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1250m 고지에 위치해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며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하얀 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도 불리며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육백마지기로 향하는 산길은 경사가 제법 가파르니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밤이 되면 쏟아질 듯한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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