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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견건설업체 분기 성적표 희비… 태영·한라 분양 침체에 고전

중견건설업체 분기 성적표 희비… 태영·한라 분양 침체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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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입찰 기피하는 '재건축 수주시장'… '분담금 부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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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제로' 위해 뭉쳤다… 건설 CEO들 현장으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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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기 전망 두 달째 상승… '공사비 수금·자금 조달' 능력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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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미국·유럽과 경쟁… '220억' 인니 수력발전 수주

  • 경쟁입찰 기피하는 '재건축 수주시장'… "분담금 부담 커졌다"

    경쟁입찰 기피하는 '재건축 수주시장'… "분담금 부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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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 현대건설, 재건축 수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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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입찰 기피하는 '재건축 수주시장'… '분담금 부담 커졌다'

  • "최대 8년 거주"… LH, 전세 든든주택 2800가구 청약 접수

    "최대 8년 거주"… LH, 전세 든든주택 2800가구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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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 현대건설, 재건축 수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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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입찰 기피하는 '재건축 수주시장'… '분담금 부담 커졌다'

  • '사고 제로' 위해 뭉쳤다… 건설 CEO들 현장으로 출근

    '사고 제로' 위해 뭉쳤다… 건설 CEO들 현장으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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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홍 GS건설 대표, 송도 현장 안전경영… 전 임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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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AI 안전기술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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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추락사고 예방 위해 CSO 현장경영 강화

  • 두산건설이 16일 서울 강동구 현대L&C 본사에서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층간소음 개선을 위한 바닥 마감재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두산건설

    층간소음 해결사 될까… 두산건설, 신형 마루 바닥재 개발 착수

  •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오는 17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도시정비형 재생을 위한 민간참여방안'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서울의 노후 저층 주거지 모습. /사진=뉴시스

    "민간 참여로 노후도시 살린다"… 학술대회서 제도개선 논의

  • SK에코플랜트가 그룹의 반도체 관련 자회사를 추가 편입하며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 전경. /사진=뉴스

    SK에코플랜트, 건설에서 반도체 기업으로… "이익 40% 성장 전망"

  •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하·폐수 고도화 시대"… CJ대한통운, 막분리 신기술 개발

  • DL이앤씨가 경기 부천 대장지구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이 본청약에서 최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단지 투시도/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본청약 최고 경쟁률 '39대1'

  • 13일 서울시내 시중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관련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뉴시스

    3단계 스트레스 DSR 다음주 시행안 발표… 수도권·지방 대출규제 차등

  • 현대건설이 신축 준공단지에 우선 적용하던 '마이 힐스' 플랫폼 서비스를 기존 입주단지로 확장한다. 사진은 현대건설의 '마이 힐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주거 서비스 업그레이드"… 현대건설, 스마트홈 앱 확대 보급

  •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용강중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15일 봉사자들이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용산구에 색을 입히다… HDC현산, 구민과 담장 벽화 봉사

  •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0%로 전월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

    주담대 변동금리 하락… KB국민, 신규코픽스 하단 3%대 진입 눈앞

  • GS건설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시대에 맞춰 '에너지 절약형 조명'을 자체 개발했다. 사진은 GS건설이 개발한 ‘에너지 절약형 조명’과 ‘Hidden Lighting System’이 적용된 모습. /사진=GS건설

    자이 아파트에 살면 '50% 절전' 친환경 조명 사용한다

  • 롯데건설이 롯데케미칼, 실크로드시앤티와 1년여 공동연구를 통해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와 시공성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혼화제를 개발했다. 사진은 롯데건설 직원이 서초 헌인마을 현장에서 '차세대 혼화제'가 적용된 콘크리트를 테스트하는 모습.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콘크리트 품질 혁신… 물 사용량 10% 감소

  • BS한양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거제 아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감도(왼쪽), 밀양부북 A-1BL 조감도(오른쪽 위), S-2BL 조감도(오른쪽 아래)/사진=BS한양

    BS한양, 밀양부북·거제아주 주택사업 6260억원 수주

  • 사진은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모습. /사진=뉴시스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이익 29% 성장… 주택사업 매출 견인

  • 금호건설이 올 1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전년 동기(15억원) 대비 280% 증가한 5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 시공 현장 모습. /사진=뉴스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이익 57억… 전년동기대비 280% 증가

  • 사진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 원그로브 전경. /사진 제공=이지스자산운용

    DL이앤씨, 8월 마곡 이전 확정… 수송동 대림빌딩 재개발 착수

  • 지난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월(연 2.84%)보다 0.14%포인트 내린 2.70%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현수막이 붙어 있다./사진=뉴스

    주담대 변동금리 더 내려간다… 4월 코픽스 0.14%p 하락

  • 동부건설은 올 1분기(1~3월)에 전년 동기(-969억원) 대비 흑자전환한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진은 동부건설 사옥 전경.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 분기 매출 0.8% 감소… 영업이익 150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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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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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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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5월16일 육군 장교들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사진은 5·16 군사정변 상황 모습. /사진=우리역사넷 홈페이지 캡처

      "무력으로 진압해"… 육군 장교들이 일으킨 군사 쿠데타 [오늘의역사]

      1961년 5월16일. 박정희 육군 소장은 육군 장교들과 함께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5·16 군사 정변으로 제2공화국 장면 내각은 출범 9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5·16 군사 정변, 이승만 정부에 대한 불만이 원인━ 당시 국군은 이승만 정부 당시부터 군 부정부패, 비리 등으로 불만이 극에 달했다. 박 전 대통령 등은 이승만 정부 때 쿠데타를 기획했으나 1960년에 4·19 혁명이 터져 무산됐다. 그러다 다시 쿠데타 세력을 모았고 4·19 혁명 1년 이후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켰다.5·16 군사 정변에 가담한 인물은 박 전 대통령, 김종필, 육군사관학교 8기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쿠데타 세력은 예비 사단 병력, 포병단, 해병대, 육군 제1공수특전단 등을 동원해 1961년 5월16일 새벽 서울, 대구, 부산 등 방송국 등 주요 시설을 무력으로 점거했다. 이들은 주한미군과 주한미국대사관의 공식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장도영과 통수권자 대통령 윤보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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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가역사와 고요한 한옥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서울 속 한옥 독채 4곳을 소개했다. 사진은 고운 입구.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도심 속 쉼표' 서울 한옥스테이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 속에서 한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따스한 봄볕 아래 고즈넉한 기와지붕, 낡은 듯 정겨운 나무 대문, 햇살 가득한 아늑한 마당은 고단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위안을 선사한다. 한국관광공사가 개성 넘치는 한옥 독채 4곳을 소개했다.━한옥체험 풍경 ━ 서울 한복판에서 단체로 묵을 수 있는 한옥 독채를 찾고 있다면 "한옥체험 풍경"을 추천한다. 4개의 넉넉한 방을 갖춘 독채 구조는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넓은 마당 평상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실용적인 주방 시설과 간단하지만 정갈한 아침 식사까지 제공돼 편안한 숙박을 돕는다. 창경궁, 창덕궁, 종묘 등 주요 궁궐이 가까워 도보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국립어린이과학관도 인근에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도 안성맞춤이다.━화운━ 북촌한옥마을 깊숙한 골목에 자리한 "화운"은 침대에 누워 북한산의 아름다운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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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돼지곰탕의 시대가 열렸다. 사진은 맑은 돼지곰탕의 유행을 이끈 '옥동식' 곰탕.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속 풀리는 '시원한 맛' 맑은 돼지곰탕

      곰탕은 외식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고 운영자 입장에서 매출도 안정적인 대중 아이템이다. 일반적으로 "곰탕" 메뉴는 대부분 소고기 혹은 우사골을 기반으로 요리하고 "돼지국밥"은 돈사골과 머릿고기, 내장 등을 넣어 뽀얗고 묵직하게 끓여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외식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 "돼지곰탕"은 기존에 있던 한식 곰탕 혹은 국밥과는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있다.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얇은 수육과 특색 고명을 얹은 비주얼, 놋그릇이나 도자기를 활용한 깔끔하고 정갈한 담음새, 음식과 결을 같이하는 공간 연출이 그러하다. 여기에 개성 있는 전통주 페어링을 선보이며 "아재들의 성지"로 여겨지던 국밥집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이들은 가장 전통적인 한식인 곰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흡수했다. 불경기의 여파로 가성비 높은 음식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맑은 돼지곰탕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옥동식━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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