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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토지거래허가 신청 '4244건' 쇄도… 투자 식고 실거주 늘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4244건' 쇄도… 투자 식고 실거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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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대책 후폭풍… 국토부-서울시, 공급·규제 해법 위한 공식 논의

  • '벌떼 입찰' 호반건설, '60% 감액' 과징금 243억원 확정

    '벌떼 입찰' 호반건설, '60% 감액' 과징금 243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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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대책 후폭풍… 국토부-서울시, 공급·규제 해법 위한 공식 논의

  • 김윤덕 국토장관 "그린벨트 해제… 연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내놓겠다"

    김윤덕 국토장관 "그린벨트 해제… 연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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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만가구 공급' 고삐 당긴다"…국토부-LH 합동 TF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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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주택공급 로드맵 논의 착수… 21일 국토부 실무 회동

  • [르포] '갭투자' 가능한 경매로 몰렸다… 송파 아파트 11명 러시

    [르포] '갭투자' 가능한 경매로 몰렸다… 송파 아파트 11명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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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2%… "규제 피해 몰렸다"

  • 11월24일부터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사진은 경기 과천시 아파트 단지들의 모습. /사진=뉴스

    [주간 '분양현장'] 성남·시흥·울산 등에 '1900가구' 공급

  • 새 정부 출범 이후 강남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빠르게 오르며 '풍선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및 주택 단지./사진=뉴스

    강남 옆 동네 집값 '고공행진'… 광진구 10% 넘게 올라 '상승률 1위'

  • 서울시와 국토부가 첫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서로의 정책 방향이 다른 만큼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이번 만남은 긍정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사진은 (왼쪽부터)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한식당 달개비에서 오찬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주택공급대책 재설정한다" 중앙·지방정부 실무 회의 착수

  •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전경 /사진 제공=반도건설

    삼성전자 평택캠 80조 투자 재개… 반도건설 '고덕 반도유보라 더크레스트' 주목

  • GS건설이 '안양자이 헤리티온'의 견본주택을 열고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자이 헤리티온 조감도. /사진 제공=GS건설

    "1호선까지 도보 5분"… '안양자이 헤리티온' 21일 견본주택 오픈

  • 정부의 대책 발표로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신분당선 연장이 예정돼 있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가 수원 신도심내에 공급된다. 사진은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투시도. /사진 제공=디허브

    "수도권 비규제지역 개발호재 품었다"… 분양시장 꿈틀

  • 동문건설이 공급한 '원주 동문 디 이스트'가 10월말 입주에 돌입해 순항 중이다. 사진은 원주 동문 디 이스트 전경. /사진제공=동문건설

    "원도심과 혁신도시 중심"…'873가구' 원주 동문 디 이스트 입주 순항

  • 지식산업센터, 대출중단 후폭풍... 1년 새 경매 66% 증가

    지식산업센터, 대출중단 후폭풍... 1년 새 경매 66% 증가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그린벨트 추가 해제 등을 통해 연내 추가 공급 대책을 발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질의에 대답하고 있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사진=최성원 기자

    김윤덕 국토장관 "그린벨트 해제… 연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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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만가구 공급' 고삐 당긴다"…국토부-LH 합동 TF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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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주택공급 로드맵 논의 착수… 21일 국토부 실무 회동

  •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는 2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ALL NEW DEVELOPER PROJECT 20)'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연사로 참여한 글로벌 디벨로퍼 경영진 등 업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이화랑 기자

    글로벌 디벨로퍼 총집결… '20주년' 한국 개발산업 새 방향 제시

  • 국토부와 LH가 정부 9·7 공급대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합동 TF를 신설했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현판식 현장 모습. /사진=최성원 기자

    "'135만가구 공급' 고삐 당긴다"…국토부-LH 합동 TF 신설

  • 1261가구 규모의 롯데건설 '청담 르엘'이 입주를 시작했다. 사진은 청담 르엘 전경. /사진제공=롯데건설

    "청담동에 한강뷰까지"…롯데건설, 청담 르엘 입주 시작

  •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에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사전점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 부산 '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사전점검 성료

  • 호반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양측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사옥 전경 모습 /사진=호반건설

    '벌떼 입찰' 호반건설, '60% 감액' 과징금 243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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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대책 후폭풍… 국토부-서울시, 공급·규제 해법 위한 공식 논의

  • 주택산업연구원 조사에서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80%는 '공공 참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사진은 19일 오후 '도시정비 활성화 및 신속추진을 위한 공공참여 촉진방안'을 주제로 열린 국회 세미나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참석자들. /사진=최성원 기자

    민간연구기관 "재개발 미분양 공공 책임·재초환 50% 감면해달라"

  • 세운토지주들이 국사유산청 규제에 반발하고 나섰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종묘와 세운 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모습./사진=뉴스

    세운4구역 토지주들 "선정릉은 되고 종묘는 왜 안 되나"

  •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서 공공과 민간 방식의 조화를 통해 체계적인 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조항신 금융투자협회 이사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사업 성패 시행사 역량이 가른다"… 공사 지연 최소화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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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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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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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23일 북한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포격을 실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사진은 2010년 11월23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진 모습.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북한 포탄 170발, 불타는 연평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늘의역사]

      2010년 11월23일 북한군이 평화롭던 인천 옹진군 연평도 마을에 170발의 포탄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해병대 장병 2명(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민간인은 2명도 숨졌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각종 시설과 가옥이 파괴되는 등 재산피해도 막심했다.한국전쟁 휴전 이후 북한이 우리 영토와 민간인을 직접 겨냥해 포격을 가한 것은 1970년대 이후 전례를 찾기 힘든 만행이었다.━23명 사상 남긴 1시간의 참상━ 북한의 도발 명분은 억지였다. 당시 우리 군의 정례적인 해상사격 훈련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이뤄졌다. 북한군은 이를 핑계로 기습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군은 이날 오후 2시34분 122㎜ 방사포와 해안포로 연평부대와 민가에 무차별 포사격을 했다. 주민들은 불길 속에서 대피령을 들었다. 당시 하교하던 연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우리 군은 K9 자주포 3대를 동원해 80여발의 응사하는 등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아냈다. 이후 군 당국은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으나, 이미 연평도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후였다.이날의 비극은 해병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각인된다. 당시 말년 휴가를 앞두고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고 서정우 하사(추서 계급). 그는 부대 쪽에서 치솟는 연기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발길을 돌렸다. '북한군의 도발'이라는 직감 하나로 자진 복귀하던 그는, 야속하게도 적의 포탄 파편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다. 당시 입대한 지 두 달 된 고 문광욱 일병(추서 계급) 역시 포병 사격 훈련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유명을 달리했다.민간인 2명의 사망과 수십 명의 부상자 그리고 파괴된 가옥들은 '국지도발'이라는 군사용어로 덮기엔 너무나 처참한 상처였다.━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군사 전문가들은 연평도 포격 도발이 철저히 계산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입을 모은다. 당시 북한은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권력이 이양되던 과도기였다. '어린 후계자' 김정은이 군부 장악과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인 도발을 감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교롭게도 김정은은 김정일군사종합대학에서 포병학을 전공했다.또 북한은 NLL을 무력화하고 새로운 해상경계선을 설정하려는 의도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북한은 이런 목적으로 ▲1999년 6월15일 제1연평해전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 등 서해에 선제공격을 감행해왔다. 결국 연평도를 집어삼킨 화마는 북한 체제 결속을 위한 '피의 제물'이었던 셈이다.포화가 멎은 지 15년이 흘렀지만 서해 5도를 감도는 긴장감은 여전하다. 매년 11월이 되면 생존 장병과 유가족들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싸우며 그날의 공포를 다시 마주한다. 종전이 아닌 휴전, 전투는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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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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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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