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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가 30억'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1순위 청약 돌입… 특공 86대1

'분양가 30억'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1순위 청약 돌입… 특공 86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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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재건축 시대 열었다… '7721억' 대교 시공사 삼성물산 유력

  • [창간기획] "건강한 삶 위한 기술 산실"… 그린건축 이끈 현대건설 R&D 기지

    [창간기획] "건강한 삶 위한 기술 산실"… 그린건축 이끈 현대건설 R&D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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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조립식주택도 조용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기술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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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사람 중심 기술'로 변화… '자이갤러리'로 본 주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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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사람을 지키는 것이 기술의 본질"… 대우건설, AI 경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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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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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사람을 지키는 것이 기술의 본질"… 대우건설, AI 경영 혁신

  • [창간기획] '사람 중심 기술'로 변화… '자이갤러리'로 본 주거 혁신

    [창간기획] '사람 중심 기술'로 변화… '자이갤러리'로 본 주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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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 국토교통부 제1차관 후임 인사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인선이 본격화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국토교통부 브리핑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모습. /사진=뉴시스

    국토1차관 내부 승진에 무게… HUG·LH 기관장 인사 속도

  • 세운4구역 토지주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국가유산청이 재개발을 불가능하게 한다면 부당한 행정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직권남용 등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

    세운4구역 토지주 법적대응 예고… "종묘까지 600m, 유산 훼손인가"

  • DL이앤씨가 충남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공급한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모습.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총 727가구 공급

  • 라인그룹이 '회천중앙역 파라곤'의 정당계약을 이날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 중이다. /사진=라인그룹

    "지하철역까지 5분"… '회천중앙역 파라곤' 계약 돌입

  • 세종시 LH 모듈러주택 건설현장에서 크레인이 공장 제조 후 운송된 유닛을 옮기는 모습. /사진 제공=LH

    공기 30% 단축 vs 공사비 30% 상승… 모듈러 공법 '딜레마'

  •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될 전망이다. 정비사업 수주 1위 경쟁도 치열해졌다. 사진은 여의도 일대 재건축 예정 아파트 전경. /사진=뉴스

    여의도 재건축 시대 열었다… '7721억' 대교 시공사 삼성물산 유력

  •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오는 20일 열리는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미래비전을 공식 선포할 계획이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사진 제공=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부동산개발협회, 디벨로퍼 비전 선포

  •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카본코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이산화탄소 흡수제 성능 실험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DL그룹

    DL그룹, 미래 혁신 기술 확보 나섰다

  • 한화 건설부문이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받고 사진 촬영 중인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들.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탄소중립·녹색경영'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7 주택 공급 확대 방안 후속 조치로 복합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전담 TF'를 신설했다. 사진은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전경. /사진=LH

    버려진 청사, 아파트로 탈바꿈… LH 복합개발 본격화

  • 현대건설이 현대위아와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도시 공간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진은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완전 무인 로봇주차 시대 연다

  • 롯데건설이 약 5조60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전경. /사진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인도네시아 5.6조 석유화학 준공… "산업 발전에 기여"

  • 양태오 작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파스에트나 청담에서 포스코이앤씨 신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 디자인 설명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삶의 결핍 채우는 공간"… 포스코이앤씨, 새 주거 기준 제시

  • 지난 9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6796건)의 36.7%를 30대가 매수했다. 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 30대가 샀다

  •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9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 뉴스1 이광호 기자(공동취재)

    강훈식 "부동산 자금 주식시장 유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낮춰야"

  • DL이 올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을 발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10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마곡 DL그룹 본사. /사진 제공=DL

    DL, 3분기 영업이익 1094억…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

  • BS한양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사진=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총 107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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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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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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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11월9일.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이 숨졌다. 사진은 지난해 3월28일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공개한 드골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벌거벗은 세계사' 영상 캡처

      공항 아닌가?… '프랑스 해방의 영웅' 샤를 드골 사망[오늘의역사]

      샤를 드 골 전 프랑스 대통령이 1970년 11월9일 숨졌다. 향년 79세.드 골은 프랑스 제18대 대통령이다. 국내에선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 공항으로 친숙하다. 드골 전 대통령은 사후에도 여전히 이름이 회자되고 있는 인물이다.━샤를 드 골 전 대통령, 20세기 프랑스 역사를 대표하는 인물━ 드 골 전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압제에서 프랑스를 해방시킨 영웅이다. 20세기 프랑스에서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이름을 따 현재 프랑스 해군은 최신예 항공모함에 그의 이름을 붙여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으로 명명했으며 파리 샤를 드 골 국제 공항도 그중 하나다.드 골 전 대통령이 유명한 이유는 낙후된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를 정비했기 때문이다. 또 집권 당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권을 확대했으며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체복무도 인정했다. 2차 세계 대전으로 혼란스러웠던 나라를 안정시킨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특히 그가 활동했던 시기에는 프랑

    •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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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소비 트렌드로 필코노미가 꼽혔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을 구경 중인 소비자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감성템에 지갑이 열린다… '필코노미'가 뭐길래?

      "감성템 하나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에서 만난 한 20대 대학생은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 구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대학생 A씨뿐만 아니라 최근 일반적인 생필품이 아닌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물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뜨거운 편이다.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순위에 올랐다. 일명 "필코노미"는 기분과 경제 합성어다. 소비자가 기능보다 정서적 만족과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뜻한다.━흔한 생필품 아닌 "특별함"━ 필코노미 트렌드는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인테리어, 생활용품 분야다. 실용성이 중요한 생필품이지만 최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오늘의집 관계자는 일반 제품에 비해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에 대해 "최근 평범한 생필품에도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 선호가 크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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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는 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있다. 사진은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된 금동관.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가야의 숨결이 스며든 김해

      아득한 옛날 구지봉에 오른 이들이 구지가를 부르자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빛 알 6개 중 첫번째 알에서 태어난 수로왕이 가락국을 세웠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이야기의 무대인 김해는 지금까지 찬란한 철기문화가 꽃피었던 가야의 역사를 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고대 왕국의 황금빛 이야기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김해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국립김해박물관━ 가야의 건국설화가 깃든 구지봉 기슭에 자리한 고고학 중심의 전문 박물관으로 가야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개관했다. 가야의 문화재와 더불어 부산·경남 지역 선사시대의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弁韓)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2026년 2월22일까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시간의 공존"이 진행된다. 금관가야 유물이 총망라된 전시실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곳은 장신구 전시 공간이다. 수정과 호박 같은 보석은 물론, 유리로 만든 목걸이와 금과 은으로 장식한 귀걸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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