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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목! 경매] 오금동 아파트 130.9㎡ 신건 20억9000만원

[주목! 경매] 오금동 아파트 130.9㎡ 신건 20억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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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경매] 잠실동 아파트 151.0㎡ 신건 36억7000만원

  • 현대건설, 공사비 2조 이라크 정유공장 설비 준공… "에너지 자립 일조"

    현대건설, 공사비 2조 이라크 정유공장 설비 준공… "에너지 자립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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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미 원전시장 뚫었다… 700조 프로젝트 기본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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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연 3만톤 탄소 포집 기술 개발… "상업 활용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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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국내 첫 수전해 기반 수소기지 준공

  • HDC현대산업개발 분기 영업익 '730억'… 분양매출 힘입어 54% 성장

    HDC현대산업개발 분기 영업익 '730억'… 분양매출 힘입어 54% 성장

  • 현대건설, 정비사업 수주 '10조'… 삼성물산과 1·2위 경쟁

    현대건설, 정비사업 수주 '10조'… 삼성물산과 1·2위 경쟁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이상경 전 차관의 사퇴와 관련해 국민들께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사진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스

    김윤덕 국토장관 "이상경 차관 사퇴 송구… 국민 눈높이 맞출 것"

  • 2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 2025)가 열렸다. /사진=장동규 기자

    [르포] 터널 사고 현장에 사람 대신 로봇… AI, 도로와 연결되다

  • 금호건설이 한국전력이 발주한 '500kV 동해안 변환소' 토건공사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경북 울진군 북면 '동해안 변환소'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 1187억 동해안 변환소 수주… 수도권 전력 안정 기대

  •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원 규모의 이라크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현장 전경. /사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공사비 2조 이라크 정유공장 설비 준공… "에너지 자립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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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미 원전시장 뚫었다… 700조 프로젝트 기본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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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연 3만톤 탄소 포집 기술 개발… "상업 활용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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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국내 첫 수전해 기반 수소기지 준공

  • HDC현대산업개발이 올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7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사옥. /사진=뉴스

    HDC현대산업개발 분기 영업익 '730억'… 분양매출 힘입어 54% 성장

  •  현대엔지니어링은 두 곳의 시공 현장에서 본드콜을 청구받았다. 본드콜이 확정되면 모회사인 현대건설의 실적 악화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사진=뉴시스

    말레이시아·폴란드 공사 '2200억' 본드콜… "법적 중재 절차 준비"

  • 현대건설이 정비사업 시장에서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 성북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구역 모습. /사진=뉴시스

    현대건설, 정비사업 수주 '10조'… 삼성물산과 1·2위 경쟁

  •  여야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완화 또는 폐지 논의를 공식화하면서 재건축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사진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강남 아파트 부담금 '4억'… '재초환 폐지' 도마 위

  • HL디앤아이한라가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사진은 투시도 모습. /사진=HL디앤아이한라

    HL디앤아이한라,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다음 달 분양

  • 사진은 강연을 들은 후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는 호반그룹 임직원들. /사진 제공=호반그룹

    "사회의 경각심 필요"… 호반그룹, '마약 예방 캠페인' 실시

  •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박영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협업,  CI 리뉴얼을 추진한다. 사진은 박영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미지. /사진=한국부동산개발협회

    '평창올림픽·BTS' 컬래버 디자인 거장, 부동산 개발업계 온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1~12월 분양주택 7000가구를 공급한다. 사진은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사진=뉴시스

    LH, 공공분양·임대 7000가구 공급… 수도권에 70% 계획

  •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미국 대형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 글로벌 원전 시장 개척에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건설과 페르미 아메리카의 계약 서명식 사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미 원전시장 뚫었다… 700조 프로젝트 기본설계 착수

  • 국내 6대 상장 건설업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 /사진=뉴시스

    주요 상장 건설업체 분기 이익 30% 성장… "수주 줄여 매출 감소"

  •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0·15 대책 관련 발언과 부인의 갭투자 논란에 책임을 통감하고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사의 표명… 대통령실 "수용 방침"

  • 일신건영이 충남 천안에 1541가구 규모의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투시도 /사진=일신건영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분양… 28일 1순위 청약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현장을 방문해 허원무 조합장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공동취재)

    상계5구역 간 오세훈 시장 "정비사업 속도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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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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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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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10월28일,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가 이날 예수의 재림과 신도의 휴거를 예언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사진은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 /사진=NXT, TVasia Plus '풀어파일러3'

      '10·28 종말론'에 전재산 헌납·낙태까지… '휴거'는 없었다 [오늘의역사]

      1992년 10월28일 한국 사회는 다미선교회의 "종말 예언"으로 들끓었다.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는 예수의 재림과 신도들의 "휴거"를 예언했고 수많은 신도들은 그날을 구원의 날이라 믿었다. 수많은 신도가 생업을 포기하고 자신의 전재산을 처분한 채 약속의 시간을 기다렸지만 실제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만의 믿음은 허망하게 무너졌다.━시한부 종말론, 나라를 뒤흔들다━휴거는 "그리스도가 재림해 믿는 자만 하늘로 들어 올리고, 지상엔 대환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가설이다. 이 목사는 프랑스 점성술사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요한계시록을 뒤섞어 시한부 종말론을 만들었다. 그는 "휴거는 단 한 번뿐이며 그때 남은 자는 7년 대환난에 들어간다"고 주장했고 이는 곧 공포의 언어였다.이 목사는 "세상 재물은 더 이상 의미 없다"며 헌금과 재산 헌납을 독려했다. 일부 신도들은 학교를 그만두거나 아파트를 팔아 재산을 헌납했다. 한 여고생은 부모가 다미선교회에 못 가게 하자 음독자살했고,

    •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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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시장에 최근 마뗑킴, 키르시, 코닥 등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이 입점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광장시장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광장시장, 빈대떡만?… 패션 랜드마크로 급부상

      빈대떡과 청과물, 구제 옷 등을 판매하던 광장시장 골목에 20대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어르신들이 주로 찾던 광장시장은 최근 외국 관광객, 20대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이불, 구제 옷을 판매하는 골목 사이에 "힙"한 분위기를 내는 가게들이 등장하면서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광장시장은 새로운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다.━마뗑킴부터 코닥까지… 패션 브랜드 모여든 광장시장━ 20대 대학생 A씨는 광장시장 방문 이유에 대해 "시장 안에 브랜드샵이 있다는 게 신기했고 다른 샵에 비해 좀 더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SNS에서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매장도 깔끔하고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어머니와 함께 마뗑킴 광장시장점을 방문한 20대 여성 B씨는 "엄마랑 시장 나들이도 할 겸 왔는데 생각보다 재밌다"며 "엄마랑 빈대떡 먹고 구제 옷도 보고 최근 유행하는 브랜드도 볼 수 있다는 게 광장시장 매력인 것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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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에서도 석양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노들섬의 노을.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붉게 물드는 하루의 끝… 서울 노을 맛집

      서울 도심에서도 붉게 물드는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다. 붉은빛이 물결 위로 번지고, 강변의 나무와 건물들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은 일상에서도 자연의 변화를 느끼게 한다.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노을 명소 4곳을 소개했다.━노들섬━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땅으로 이름은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하철이 한강대교를 건너는 모습과 그 뒤로 내려앉는 노을이 어우러져 독특한 장면을 연출하는 곳이다. 해질 무렵 노들섬 잔디마당에서는 석양과 도시의 불빛이 함께 만들어 내는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1950년대까지 중지도로 불리며 백사장과 스케이트장으로 활용됐던 노들섬은 오랜 시간 잊힌 공간에서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책문화 생산자 플랫폼 "노들서가"에서는 큐레이션 도서 등 책과 함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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