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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S리포트]⑤"AI로 산업 재정의·자금난 극복" 스타트업 창업 3인방의 도전

[S리포트]⑤"AI로 산업 재정의·자금난 극복" 스타트업 창업 3인방의 도전
  • "이젠 차보험료까지 오르나" 5대 손보사 손해율, 85% 넘었다

    "이젠 차보험료까지 오르나" 5대 손보사 손해율, 85% 넘었다

  • [S리포트]④정명준 캔서브레이커 대표 "이젠 위액으로 위암 잡는다"

    [S리포트]④정명준 캔서브레이커 대표 "이젠 위액으로 위암 잡는다"

  • [S리포트]③'생산적금융' 해야하는데… 고환율에 은행 자본건전성 고심

    [S리포트]③'생산적금융' 해야하는데… 고환율에 은행 자본건전성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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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①달러 넘쳐도 안 파는 '래깅전략'에… 환율 '1500원'까지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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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 ②증시의 새 변수… 고환율에 웃는 종목 vs 우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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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 ④"여보, 요새 환율 난리야… 이번 달 좀 만 버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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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 ⑤고환율 시대 생존 전략은… 정책·기업·개인 대응 '이렇게'

  • 부산 글로벌 해양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2025 부산 해양금융위크 및 해양금융컨벤션이 25일 열렸다./사진=금융감독원

    "부산, 해양금융 허브로 키운다"금감원·해진공·조선 총집결

  • 하나금융그룹이 일본 요양업체와 교류를 통해 시니어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사진=하나금융그룹

    "시니어가 미래" 하나더넥스트 , 일본 요양업체 '혁신' 직접 배운다

  • 사진=농협중앙회

    범농협, 고객 22만명 신용사면… "연체정보 삭제"

  • 올해 9월 말 기준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을 비롯한 연체율 등이 전분기 말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261.4조… 연체율 소폭 개선

  • 서울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1470원대 고환율이 이어지면서 오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연 2.50%)이 예상된다. 사진은 10·15 부동산대출 다음 날인 지난달 16일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앞./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전문가 진단] 금리보다 정책 변수… "내년 부동산 관망세 지속"

  • NH농협캐피탈이 인도 여신전문금융사 IFFCO Kisan Finance Limited(IKFL)에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추가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석승열 NH농협캐피탈 상무(왼쪽 네 번째)와 Ranjan Sharma IKFL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가 현지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 인도 금융사에 100억 추가 투자… 미래 수익원 육성

  • 올 10월 누적 기준 5대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6%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는 모습. /사진=뉴스

    "이젠 차보험료까지 오르나" 5대 손보사 손해율, 85% 넘었다

  • [인사]DB손해보험·DB생명

    [인사]DB손해보험·DB생명

  •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 그래픽=머니S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 발간

  • KB골든라이프케어가 다섯번째 요양시설을 24일 서울시 강동구에 열었다./사진=KB골든라이프케어

    IoT 입힌 프리미엄 요양… KB골든라이프, '강동'에 다섯번째 둥지 차렸다

  •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독자생존 어려운 농축협 합병 권고… 지역조합 규모화 속도

  • IBK저축은행이 노인복지 분야 사업자를 위한 전용 금융상품 'IBK실버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 사진은 IBK저축은행 로고./사진= IBK저축은행

    IBK저축은행, 노인복지업 전용 '실버사업자대출' 출시

  •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선임… 2인 체제 돌입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선임… 2인 체제 돌입

  • 그래픽=클립아트코리아

    금감원, 16개 기관과 초국경범죄 자금세탁 대응체계 만든다

  • 신한카드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시드니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고객 대상 '시드니 여행 이벤트' 진행

  • 삼성화재가 영어, 중국어 기반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삼성화재

    '늘어나는 외국인 보험고객' 삼성화재, 외국어 서비스 오픈

  •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대출상품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 우대 신설… "포용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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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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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은 미국 중심주의와 보호무역 정책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사진=이미지투데이

      [고수칼럼] 탄핵 정국에 흔들리는 금융시장… 포트폴리오 전략 세우기

      글로벌 금융시장은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은 미국 중심주의와 보호무역 정책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한국은 정치적 불안정성이 증가하며 탄핵 정국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외 투자자들은 큰 도전에 직면했고 단기적 충격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려면 투자자의 성향, 목표, 그리고 리스크 허용 범위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투자 성향은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는 채권과 같은 저위험 자산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반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성장주와 같은 고위험 자산에 더 큰 비중을 둘 수 있다.효과적인 자산 배분은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균형 있게 투자해 장기적인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식은 고위험 고수익 자산으로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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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마라도나가 6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마라도나의 사망을 추모하는 아르헨티나 축구팬의 모습. /사진=로이터

      '영웅이자 최악의 악동'… '축구 신동' 마라도나 별세 [오늘의 역사]

      2020년 11월25일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가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축구 황제'로 통하는 펠레와 함께 '축구 신동'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로 꼽힌다. 현시점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 이전 아르헨티나를 이끈 영웅이다. 하지만 방탕한 사생활, 거친 언행과 플레이로 '악동'이란 별명도 얻었다. 은퇴 후 건강 관리에 실패하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마라도나는 1960년 10월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빈민가에서 3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가 된 마라도나는 온종일 공을 가지고 노는 데 매진하면서 처음 재능을 발견했다. 11세 때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 입단하며 본격 축구 선수의 길을 걸었다. 유소년팀인 로스 세볼리타스에서 뛰게 된 마라도나는 140경기 무패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당시 구단에선 그의 가족에게 아파트를 선물할 만큼 기대가 컸다. 평생 판자촌에서만 살았던 마라도나는 이날을 계기로 축구선수로 성공을 다짐했다. 이후 그는 자국 리그를 정복한 후 FC바르셀로나(스페인), 나폴리(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마라도나를 국민적 영웅으로 만든 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이다. 당시 그는 5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다만 8강 잉글랜드전에선 손을 맞고 들어간 골이 인정되며 공분을 샀다. 마라도나는 경기를 마친 후 "신의 손에 의해 약간, 나머지는 머리로 넣은 골"이라고 인터뷰했다가 '신의 손'이란 별명도 얻었다.월드컵 우승에 성공한 마라도나는 1986-87시즌에는 나폴리의 창단 첫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에 일조했다. 1989-90시즌엔 두 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나폴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 당시 활약으로 마라도나는 나폴리를 상징하는 인물이 됐다. 그의 등번호 10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마라도나의 커리어는 마약 중독으로 처참히 망가졌다. 이후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5개월 출장 정지를 받았고 1992년 나폴리에서 스페인 세비야로 떠났다. 1년 뒤 마라도나는 고국 아르헨티나 리그로 돌아왔지만 계속된 약물 논란에 휘말렸다. 1994 미국월드컵에선 또 한 번 도핑에 걸려 두 경기 만에 귀국하기도 했다. 결국 1997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프로 생활하는 동안 마라도나는 679경기에 출장했고 무려 346골을 넣었다. 은퇴 후 마라도나는 지도자 생활의 길을 걸었으나 큰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도 했지만 8강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아랍에미리트(UAE)와 멕시코에서도 감독에 도전했지만 선수 때만큼의 명성은 얻지 못했다. 여전히 방탕한 생활을 이어간 탓에 연일 스캔들에도 올랐다. 여성 편력이 심해 무수히 많은 혼외자를 두기도 했다. 마약 중독을 털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 여파로 생긴 폭식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났다. 당연히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마라도나는 2020년 뇌혈종 제거 수술을 받고 2주 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고급 주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사망을 두고 의료진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당시 마라도나의 건강을 책임진 7명의 의료진은 그가 사망한 지 5년 후인 지난해 의료사고 의혹으로 재판받고 있다.마라도나보다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많지만 그는 당대 최고의 축구 선수로 불렸다. 마라도나의 화려한 발기술과 거침없는 플레이는 당시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홀로 팀을 우승까지 이끈 투지는 축구사에 길이 남을 전설이 됐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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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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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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