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주요뉴스

  • 랭킹

  • 리포트

  • 오피니언ㆍ연재

  • 피플
로고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연예ㆍ스포츠
  • 전체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머니S쇼츠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유통

신세계·현대 A+인데… '나홀로 역행' ESG 체면 구긴 CJ

신세계·현대 A+인데… '나홀로 역행' ESG 체면 구긴 CJ
  • plus 아이콘

    CJ 4세 이선호 '전진 배치'… 미래기획그룹장으로 신사업 주도

  • plus 아이콘

    CJ, 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제재에… "적법한 금융상품" 반박

  • '농심 3세' 신상열, 초고속 부사장 승진… "글로벌 확장 속도"

    '농심 3세' 신상열, 초고속 부사장 승진… "글로벌 확장 속도"

    • plus 아이콘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내정…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상보)

  • 변경 상장 앞둔 삼성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주가 기대감 '쑥'

    변경 상장 앞둔 삼성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주가 기대감 '쑥'

    • plus 아이콘

      삼성바이오 3분기 '역대급' 실적… 증권가 "주가 더 오른다"

    • plus 아이콘

      예상 밖 역대급 성과… 삼성바이오 연매출 6조 청신호(종합)

    • plus 아이콘

      삼성·셀트리온 '시밀러→신약' 체질 개선… ADC서 2라운드

  • 셀트리온, 2년 연속 KCGS ESG 평가 'A등급'… 지속 가능성 인정

    셀트리온, 2년 연속 KCGS ESG 평가 'A등급'… 지속 가능성 인정

    • plus 아이콘

      셀트리온 서정진 "국내·미국 캐파 확대… 비만약도 개발"(종합)

    • plus 아이콘

      셀트리온, 미국 공장 인수 즉시 증설… 국내엔 4조원 투자(상보)

  • 건강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비만도를 관리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살이 키로 간다?… 소아 비만, 절반은 성인 돼도 여전

  • 농심 오너일가 3세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농심

    '농심 3세' 신상열, 초고속 부사장 승진… "글로벌 확장 속도"

    • plus 아이콘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내정…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상보)

  • 애경산업이 한국ESG기준원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 ESG 평가 5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향방이 주목된다. 사진은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변경 상장 앞둔 삼성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주가 기대감 '쑥'

    • plus 아이콘

      삼성바이오 3분기 '역대급' 실적… 증권가 "주가 더 오른다"

    • plus 아이콘

      예상 밖 역대급 성과… 삼성바이오 연매출 6조 청신호(종합)

    • plus 아이콘

      삼성·셀트리온 '시밀러→신약' 체질 개선… ADC서 2라운드

  • 알리익스프레스가 '2025 아시아 이커머스 생태대회'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 '아시아 이커머스 생태대회'서 우수기업상 수상

  • 화장품주가 21일 강세다. 사진은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 9월29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뉴스

    [특징주] '한일령'에 화장품주 강세… "코스맥스·아모레퍼시픽 수혜"

  • 반려동물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청소모드를 설계한 드리미  'Matrix10 Ultra' . 카메라가 내장 돼 있어 반려동물의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드리미

    펫팸족이 이끄는 가전 혁신… 'AI 펫 케어' 기술 어디까지 왔나

  • 농심이 조용철(왼쪽)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하고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농심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내정…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상보)

  • 한국투자증권이 롯데웰푸드에 대해 긍정 전망을 내놨다. 사진은 롯데웰푸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서 ‘웰컴 투 K-스위트 홀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아침밥] 한국투자증권 "롯데웰푸드, 코코아 가격 하락 수혜주"

  • [속보] 농심, 조용철 신임 대표이사 내정

    [속보] 농심, 조용철 신임 대표이사 내정

  • [속보]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속보]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 셀트리온이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셀트리온 2공장.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2년 연속 KCGS ESG 평가 'A등급'… 지속 가능성 인정

    • plus 아이콘

      셀트리온 서정진 "국내·미국 캐파 확대… 비만약도 개발"(종합)

    • plus 아이콘

      셀트리온, 미국 공장 인수 즉시 증설… 국내엔 4조원 투자(상보)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기념 촬영을 한 신지원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장(오른쪽).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 지속가능보고서 대상 수상… 신뢰 정보 투명 공개

  • 휴온스그룹 팬젠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그룹 팬젠, EPO의약품 해외 공략 가속… 가족사 '시너지' 기대

  • 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기로에 선 약국

  • 찬 공기와 닿았을 때 피부가 가렵다면 한랭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추울 때 발생하는 두드러기… 얕봤다간 '쇼크' 위험

  • 쿠팡은 지난 18일 제3자의 비인가 접근을 통해 4500여 명 고객 계정의 배송 정보가 조회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쿠팡 서초1캠프에 쿠팡 배송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쿠팡, 고객 4500명 개인정보 노출… "주소·주문 이력 조회"

    광고 이미지
    • 헬스S

      로고
      건강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비만도를 관리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살이 키로 간다?… 소아 비만, 절반은 성인 돼도 여전

      흔히 '살이 키로 간다'고 말하지만 비만한 아이는 성인이 돼서도 여전히 비만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22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비만은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과도한 양의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비만도는 어린 시절부터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 비만인 상태로 성인이 되면 다시 살을 빼기 어려운 탓이다.유아나 소아 비만의 경우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는 지방세포 증식형 비만이 많다. 성인은 지방세포 크기가 증가하는 지방세포 비대형이 대부분이다. 소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된 비만은 지방세포 혼합형이 된다. 지방세포 혼합형은 체중을 감량해도 증가한 지방세포의 수는 줄어들지 않아 다시 살이 찌고 중증도 이상의 고도 비만이 되기 쉽다.소아 비만의 절반 정도는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4세에서 11세 사이에 시작된 비만 대부분이 성인 비만으로 진행돼 고도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질병청 설명이다.소아 비만 치료는 소아의 특징인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성인 비만 치료는 체중 감량에 목적을 두지만 소아 비만에서는 비만도 감소에 집중하는 게 좋다.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키가 커지면 괜찮다는 의미다.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는 극단적인 저칼로리 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약물요법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니 부모가 비만도 감소에 도움을 줘야 한다.질병청은 "살이 키로 간다는 건 사춘기에 들어서면 정상적으로 체지방이 증가해 약간 살이 찌고 곧이어 키가 급성장하면서 정상적인 체형이 되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비만 아동의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만 아동의 약 50~80%가 성인 비만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비만을 치료하거나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오늘의 역사

      로고
      2010년 11월23일 북한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포격을 실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사진은 2010년 11월23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진 모습.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북한 포탄 170발, 불타는 연평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늘의역사]

      2010년 11월23일 북한군이 평화롭던 인천 옹진군 연평도 마을에 170발의 포탄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해병대 장병 2명(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민간인은 2명도 숨졌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각종 시설과 가옥이 파괴되는 등 재산피해도 막심했다.한국전쟁 휴전 이후 북한이 우리 영토와 민간인을 직접 겨냥해 포격을 가한 것은 1970년대 이후 전례를 찾기 힘든 만행이었다.━23명 사상 남긴 1시간의 참상━ 북한의 도발 명분은 억지였다. 당시 우리 군의 정례적인 해상사격 훈련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이뤄졌다. 북한군은 이를 핑계로 기습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군은 이날 오후 2시34분 122㎜ 방사포와 해안포로 연평부대와 민가에 무차별 포사격을 했다. 주민들은 불길 속에서 대피령을 들었다. 당시 하교하던 연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우리 군은 K9 자주포 3대를 동원해 80여발의 응사하는 등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아냈다. 이후 군 당국은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으나, 이미 연평도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후였다.이날의 비극은 해병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각인된다. 당시 말년 휴가를 앞두고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고 서정우 하사(추서 계급). 그는 부대 쪽에서 치솟는 연기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발길을 돌렸다. '북한군의 도발'이라는 직감 하나로 자진 복귀하던 그는, 야속하게도 적의 포탄 파편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다. 당시 입대한 지 두 달 된 고 문광욱 일병(추서 계급) 역시 포병 사격 훈련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유명을 달리했다.민간인 2명의 사망과 수십 명의 부상자 그리고 파괴된 가옥들은 '국지도발'이라는 군사용어로 덮기엔 너무나 처참한 상처였다.━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군사 전문가들은 연평도 포격 도발이 철저히 계산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입을 모은다. 당시 북한은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권력이 이양되던 과도기였다. '어린 후계자' 김정은이 군부 장악과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인 도발을 감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교롭게도 김정은은 김정일군사종합대학에서 포병학을 전공했다.또 북한은 NLL을 무력화하고 새로운 해상경계선을 설정하려는 의도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북한은 이런 목적으로 ▲1999년 6월15일 제1연평해전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 등 서해에 선제공격을 감행해왔다. 결국 연평도를 집어삼킨 화마는 북한 체제 결속을 위한 '피의 제물'이었던 셈이다.포화가 멎은 지 15년이 흘렀지만 서해 5도를 감도는 긴장감은 여전하다. 매년 11월이 되면 생존 장병과 유가족들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싸우며 그날의 공포를 다시 마주한다. 종전이 아닌 휴전, 전투는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여행픽

      로고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로고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이전
    다음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동행미디어 시대 (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등록일/발행일 : 2010.1.5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Tel : 02-723-5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