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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짠물 경영과 통큰 투자'… 허인철 부회장의 오리온 성장 공식

'짠물 경영과 통큰 투자'… 허인철 부회장의 오리온 성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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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매출 70%' 오리온, 글로벌서 미래 먹거리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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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3분기 영업익 1379억원… 전년비 0.5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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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붕어빵' 이슈에도 선방… 오리온, 글로벌 성장세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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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 오리온, 현지화 전략 '담금질'

  • 비만약 새 정의 쓰는 위고비, 심장·간까지 지킨다

    비만약 새 정의 쓰는 위고비, 심장·간까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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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약 투톱' 위고비 vs 마운자로… 건강 원하는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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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약 강자' 위고비, 마운자로보다 심혈관 보호 효과 ↑

  • 중국서만 불닭 8억→11억개… 삼양식품, 연 매출 3조원 시대 '펄펄'

    중국서만 불닭 8억→11억개… 삼양식품, 연 매출 3조원 시대 '펄펄'

  • 케이캡으로 돈 잘 버는데… HK이노엔 차입 늘린 이유

    케이캡으로 돈 잘 버는데… HK이노엔 차입 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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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이노엔,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추진… 내년 임상 2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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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이노엔 3분기 매출·영업익 '껑충'… 케이캡 효과 '톡톡'

  • 쿠팡은 지난 18일 제3자의 비인가 접근을 통해 4500여 명 고객 계정의 배송 정보가 조회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쿠팡 서초1캠프에 쿠팡 배송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쿠팡, 고객 4500명 개인정보 노출… "주소·주문 이력 조회"

  • 한섬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톰그레이하운드 TOMG. 성수와 더현대 서울 2층 두곳에서 미국 패션 브랜드 스킴스 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은 홀리데이 컬렉션 중 크리스마스 패턴 프린트 라운지웨어. /사진=스킴스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킴 카다시안' 스킴스, 드디어 한국 온다

  • 동화약품 신임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으로 구형모 전무가 선임됐다. /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 신임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에 구형모 전무 선임

  • [인사] 동화약품

    [인사] 동화약품

  • 코스맥스가 한국ESG기준원의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코스맥스

    코스맥스그룹, ESG 평가 A등급 획득… 지배구조 혁신 등 주효

  •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이 주목된다. 사진은 서울 소재 약국에서 판매되는 위고비. /사진=뉴스

    비만약 새 정의 쓰는 위고비, 심장·간까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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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약 투톱' 위고비 vs 마운자로… 건강 원하는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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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약 강자' 위고비, 마운자로보다 심혈관 보호 효과 ↑

  • 삼양식품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능력을 키워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7월 진행된 중국 자싱공장 착공식. /사진=삼양식품

    중국서만 불닭 8억개→11억개… 삼양식품, 연 매출 3조원 시대 '펄펄'

  • HLB사이언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DD-S052P 임상 1b/2a상 IND(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 /사진=HLB사이언스

    HLB사이언스, FDA에 패혈증 치료제 임상 1b/2a상 신청

  • HK이노엔이 올 3분기 차입금을 늘리며 유동성을 확보했다. 사진은 HK이노엔 스퀘어. /사진=HK이노엔

    케이캡으로 돈 잘 버는데… HK이노엔 차입 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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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이노엔,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추진… 내년 임상 2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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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이노엔 3분기 매출·영업익 '껑충'… 케이캡 효과 '톡톡'

  •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 뷰티' 입점 3개월 만에 월 판매량이 약 30% 늘었다. 사진은 미국 메디큐브x울타 뷰티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외국인 고객들.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 울타 입점 3개월 만에 판매량 30%↑

  • 유한양행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유한양행

    '블랙프라이데이' 유한양행, 최대 할인에 호텔 숙박권 쏜다

  • 루닛이 ARJ그룹과 의료 AI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혁신 등에 협력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범석 루닛 대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알리레자 주다키 ARJ그룹 CEO(최고경영자). /사진=루닛

    루닛, UAE 기업과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시범 적용 MOU

  • 뱃속 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주목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부글부글' 뱃속 가스… 식단만큼 중요한 '이것'

  • 차바이오그룹이 카카오와 협력을 강화하고 카카오헬스케어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사진=차바이오그룹

    차바이오그룹, 카카오헬스케어 경영권 확보… 800억원 투자

  • CJ올리브영이 2026년 5월 미국에 첫 매장을 연다. 사진은 올리브영N성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들. /사진=CJ올리브영

    올리브영, 내년 5월 패서니다에 '미국 1호' 매장 연다

  • 함파트너스가 OAC(아시아 PR 네트워크) 12개국 PR 전문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시대 커뮤니케이션 전략' 리서치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함파트너스

    한국 PR 전문가 94% "AI 도입 시급"… 함파트너스, 리서치 결과 공개

  •  더본코리아 가맹점주 모임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전가협 앞에서 전가협의 사실왜곡과 여론몰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고현솔 기자

    "더는 못 참아"… 더본코리아 점주들, '5명 전가협'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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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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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 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주목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부글부글' 뱃속 가스… 식단만큼 중요한 '이것'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이직한 후 뱃속 가스로 고생하고 있다. 조용한 사무실 내에서 방귀를 뀌는 등 민망한 상황이 발생할까 두려워 스트레스가 늘었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아도 뱃속 가스가 이어지고 있어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상태였다. A씨는 결국 병원 진료를 받았고 편한 마음가짐이 중요할 수 있다는 뜻밖의 해답을 얻었다.20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뱃속 가스 발생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식사 시 식도를 통해 소화관으로 들어가는 공기가 가스가 될 수 있다. 소화 과정에서 장 안의 음식물 찌꺼기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될 때 발생하는 공기도 뱃속 가스가 된다. 입을 통해 들어간 가스 일부가 다시 입 밖으로 나오는 게 트림, 음식 찌꺼기 발효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가 항문으로 배출되는 게 방귀다.식사를 빨리할 경우 공기를 더욱 많이 삼키게 돼 트림이 늘어날 수 있다. 소화효소가 없어 체내에서 분해할 수 없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방귀가 증가한다. 고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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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11월20일 남산 외인아파트가 철거됐다. 사진은 폭파 해체되고 있는 남산 외인아파트의 모습. /사진=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경관 가로막는다, 철거하라"… 남산 외인아파트 폭파 '15초만에 펑' [오늘의역사]

      1994년 11월20일 남산 외인아파트가 불과 15초 만에 굉음과 함께 철거됐다. 남산을 가로막는다는 비판을 받아온 남산 외인아파트는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저앉았다.━명당 아파트, 왜 미관 논란의 중심이 됐나━남산 외인아파트는 1970년 착공해 1972년 완공됐다. 뒤로는 남산이, 앞으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입지 덕분에 장기 체류 외국인과 용산기지 주한미군이 선호하는 주거지였다.1960년대 한국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 정부와 기업은 선진 기술을 들여오기 위해 수많은 외국 전문가를 초청했다. 하지만 시내 호텔과 외국인 전용이던 힐탑아파트만으로는 장기 체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결국 국가 차원에서 외국인 전용 아파트를 건설했다.그러나 아파트의 역할과 입지 장점에도 남산 중턱을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라는 비판은 1980년대 후반부터 거세졌다. 남산은 조선시대 봉화의 출발점이자 해방 이후 도심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시민사회에서는 남산을 공원화해야 한다는 요구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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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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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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