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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안전 투자·원가 상승' SPC삼립, 3분기 영업익 58% '뚝'

'안전 투자·원가 상승' SPC삼립, 3분기 영업익 58% '뚝'
  • BGF그룹 조직 개편·정기 인사… '경영혁신·글로벌 총괄' 체제 구축

    BGF그룹 조직 개편·정기 인사… '경영혁신·글로벌 총괄' 체제 구축

  • '8조 빅딜' 에이비엘, R&D 비용 40% 껑충… ADC 성과 '정조준'

    '8조 빅딜' 에이비엘, R&D 비용 40% 껑충… ADC 성과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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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3.8조원' 규모 기술이전 빅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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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자회사 현물출자… 이중항체 ADC 방점

  •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220억원 규모 '지분 투자' 계약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220억원 규모 '지분 투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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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조 빅딜' 에이비엘,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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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3.8조원' 규모 기술이전 빅딜

  • 감기와 폐렴 구분법이 주목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환절기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 구분은 어떻게

  •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1조원 이상을 투자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은 지난달 미국 타임스퀘어 디지털 옥외광고로 송출되고 있는 농심 신라면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광고. /사진=농심

    농심 '해외 매출 60%' 시대 연다… 1.2조원 투자로 '가속 페달'

  • 셀트리온제약의 올 3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사진=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3분기 영업익 161억원 '역대 최대'

  • 삼양식품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320억원, 영업이익 13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  50% 늘어난 수치다. /사진=황정원 기자

    관세도 못 막은 불닭 열풍… 삼양식품, 3분기 영업익 50% 증가(상보)

  • [속보] 삼양식품 매출 6320억원·영업익 1309억원

    [속보] 삼양식품 매출 6320억원·영업익 1309억원

  •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의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누적 판매량이 1000만잔을 돌파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1000만잔 판매 돌파

  • 농심이 올해 3분기 매출 8712억원·영업이익 544억원을 기록했다. /사진=농심

    농심, 3분기 영업익 544억원… 전년비 45% 증가(상보)

  • 바이오노트의 올 3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사진은 바이오노트 생산A동 전경. /사진=바이오노트

    바이오노트, 3분기 영업익 48억원… 전년비 36.4% 증가

  • 오뚜기가 올해 3분기 매출 9555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진라면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뚜기, 3분기 영업익 553억원… 전년비 13% 감소

  • [속보] 농심 3분기 매출 8712억원·영업익 544억원

    [속보] 농심 3분기 매출 8712억원·영업익 544억원

  • HLB제넥스의 올 1~3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사진=HLB제넥스

    HLB제넥스, 3분기 누적 영업익 19억원 '흑자전환'… 매출도 '쑥'

  • [인사] BGF그룹

    [인사] BGF그룹

  • BGF그룹이 2026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임민재 상무, 인사총무실장 장영식 상무, 4권역장 윤현수 상무, BGF 글로벌담당 우진용 상무. /사진=BGF그룹

    BGF그룹 조직 개편·정기 인사… '경영혁신·글로벌 총괄' 체제 구축

  • 휴온스글로벌의 올 3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사진=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3분기 영업익 203억원… 전년비 41.6% 증가

  • 에이비엘바이오가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1500만달러) 규모 지분 투자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머니S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220억원 규모 '지분 투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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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조 빅딜' 에이비엘,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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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3.8조원' 규모 기술이전 빅딜

  • 알테오젠의 올 3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사진은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사진=알테오젠

    알테오젠, 3분기 영업익 267억원 '흑자전환'… 누적 매출 '역대 최고'

  •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ADC(항체-약물 접합체) 성과 창출을 위해 R&D(연구·개발) 비용을 늘렸다. 사진은 에이비엘바이오 R&D 비용 추이. /그래픽=강지호 기자

    '8조 빅딜' 에이비엘, R&D 비용 40% 껑충… ADC 성과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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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3.8조원' 규모 기술이전 빅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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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자회사 현물출자… 이중항체 ADC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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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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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와 폐렴 구분법이 주목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환절기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 구분은 어떻게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일주일 전부터 기침과 가래가 생기더니 3일 전부터는 가래 색깔도 진해지고 열도 나기 시작했다. 숨을 크게 들이쉬거나 기침할 때 왼쪽 가슴이 아픈 증상도 생겼다. 의사는 청진기로 A씨의 호흡음을 들어본 후 감기가 아닌 폐렴을 의심했다.15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호흡기 증상과 함께 고열이 나거나 증상이 생긴 후 며칠 안에 낫지 않는다면 감기보다는 폐렴일 가능성이 크다. 보통 성인은 감기로 인해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틀째 증상이 가장 심하고 특별한 치료 없이 일주일 이내에 뚜렷하게 호전되는 것도 감기만의 특징이다. 폐렴일 경우엔 노란 가래나 가슴 통증 또는 호흡 곤란이 생길 수도 있다.폐렴은 폐에 미생물이 침범해 생기는 염증이다. 감염 후 보통 수일에서 일주일 이내에 발생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가장 흔하며 드물게 진균(곰팡이)이나 기생충에 의한 폐렴도 있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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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11월13일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다. 사진은 전태일 열사의 생전 모습. /사진=전태일기념관

      "우린 기계가 아니다"… 22세 전태일, 노동법 외치며 분신 [오늘의역사]

      1970년 11월13일 스물두 살 청년 전태일은 서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한 청년의 절규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법과 정의를 외면한 사회를 향한 마지막 경고였다.━분신으로 외친 노동 정의의 시작━전태일은 1965년부터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며 현장 노동자들의 장시간·저임금·열악한 작업환경을 직시했다. 하루 14시간 넘게 일하는 동료들은 대부분 10대 여공이었고 임금은 형편없었다. 그는 근로기준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도 지키지 않는 현실에 분노했다.전태일은 1969년 동료들과 함께 "바보회"를 결성해 노동법을 공부하고 실태를 조사했지만 노동청(현 고용노동부)은 이들의 호소를 외면했다. 1969년 9월부터 건축 노동자로 일하다 이듬해 4월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온 그는 "삼동친목회"를 새로 결성해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권리 개선을 시도했으나,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결국 1970년 11월13일, 전태

    • 법률S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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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법률S토리] 재산을 넘어 존엄을 지키는 제도, 성년후견과 임의후견

      # . 최근 우리 사회는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인해 자신의 재산 관리나 의료 행위 등 중요한 의사 결정을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이면 국내 치매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바로 성년후견제도다. 성년후견제도는 단순히 재산 관리에 그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과거에는 "금치산·한정치산 제도"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능력을 상실한 사람을 단순히 "의사무능력자"로 취급하고 주로 재산을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2013년 민법 개정을 통해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됐다. 새로운 제도는 재산보호를 넘어 의료 결정, 거주지 선택 등 일상생활 전반의 법률 행위를 지원하며 피후견인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는 후견등기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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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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