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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신세계·현대 A+인데… '나홀로 역행' ESG 체면 구긴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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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4세 이선호 '전진 배치'… 미래기획그룹장으로 신사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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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3세' 신상열, 초고속 부사장 승진… "글로벌 확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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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내정…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상보)

  • 변경 상장 앞둔 삼성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주가 기대감 '쑥'

    변경 상장 앞둔 삼성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주가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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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 3분기 '역대급' 실적… 증권가 "주가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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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밖 역대급 성과… 삼성바이오 연매출 6조 청신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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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셀트리온 '시밀러→신약' 체질 개선… ADC서 2라운드

  • 셀트리온, 2년 연속 KCGS ESG 평가 'A등급'… 지속 가능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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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서정진 "국내·미국 캐파 확대… 비만약도 개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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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미국 공장 인수 즉시 증설… 국내엔 4조원 투자(상보)

  • 건강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비만도를 관리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살이 키로 간다?… 소아 비만, 절반은 성인 돼도 여전

  • 농심 오너일가 3세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진=농심

    '농심 3세' 신상열, 초고속 부사장 승진… "글로벌 확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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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산업이 한국ESG기준원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 ESG 평가 5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향방이 주목된다. 사진은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변경 상장 앞둔 삼성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주가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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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익스프레스가 '2025 아시아 이커머스 생태대회'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 '아시아 이커머스 생태대회'서 우수기업상 수상

  • 화장품주가 21일 강세다. 사진은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 9월29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뉴스

    [특징주] '한일령'에 화장품주 강세… "코스맥스·아모레퍼시픽 수혜"

  • 반려동물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청소모드를 설계한 드리미  'Matrix10 Ultra' . 카메라가 내장 돼 있어 반려동물의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드리미

    펫팸족이 이끄는 가전 혁신… 'AI 펫 케어' 기술 어디까지 왔나

  • 농심이 조용철(왼쪽)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하고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농심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내정…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상보)

  • 한국투자증권이 롯데웰푸드에 대해 긍정 전망을 내놨다. 사진은 롯데웰푸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서 ‘웰컴 투 K-스위트 홀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아침밥] 한국투자증권 "롯데웰푸드, 코코아 가격 하락 수혜주"

  • [속보] 농심, 조용철 신임 대표이사 내정

    [속보] 농심, 조용철 신임 대표이사 내정

  • [속보]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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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이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셀트리온 2공장. /사진=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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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서정진 "국내·미국 캐파 확대… 비만약도 개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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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미국 공장 인수 즉시 증설… 국내엔 4조원 투자(상보)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기념 촬영을 한 신지원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장(오른쪽).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 지속가능보고서 대상 수상… 신뢰 정보 투명 공개

  • 휴온스그룹 팬젠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그룹 팬젠, EPO의약품 해외 공략 가속… 가족사 '시너지' 기대

  • 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기로에 선 약국

  • 찬 공기와 닿았을 때 피부가 가렵다면 한랭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추울 때 발생하는 두드러기… 얕봤다간 '쇼크' 위험

  • 쿠팡은 지난 18일 제3자의 비인가 접근을 통해 4500여 명 고객 계정의 배송 정보가 조회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쿠팡 서초1캠프에 쿠팡 배송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쿠팡, 고객 4500명 개인정보 노출… "주소·주문 이력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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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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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비만도를 관리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살이 키로 간다?… 소아 비만, 절반은 성인 돼도 여전

      흔히 '살이 키로 간다'고 말하지만 비만한 아이는 성인이 돼서도 여전히 비만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22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비만은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과도한 양의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비만도는 어린 시절부터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 비만인 상태로 성인이 되면 다시 살을 빼기 어려운 탓이다.유아나 소아 비만의 경우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는 지방세포 증식형 비만이 많다. 성인은 지방세포 크기가 증가하는 지방세포 비대형이 대부분이다. 소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된 비만은 지방세포 혼합형이 된다. 지방세포 혼합형은 체중을 감량해도 증가한 지방세포의 수는 줄어들지 않아 다시 살이 찌고 중증도 이상의 고도 비만이 되기 쉽다.소아 비만의 절반 정도는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4세에서 11세 사이에 시작된 비만 대부분이 성인 비만으로 진행돼 고도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질병청 설명이다.소아 비만 치료는 소아의 특징인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성인 비만 치료는 체중 감량에 목적을 두지만 소아 비만에서는 비만도 감소에 집중하는 게 좋다.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키가 커지면 괜찮다는 의미다.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는 극단적인 저칼로리 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약물요법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니 부모가 비만도 감소에 도움을 줘야 한다.질병청은 "살이 키로 간다는 건 사춘기에 들어서면 정상적으로 체지방이 증가해 약간 살이 찌고 곧이어 키가 급성장하면서 정상적인 체형이 되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비만 아동의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만 아동의 약 50~80%가 성인 비만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비만을 치료하거나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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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중심에 섰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2015년 11월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고 김 전 대통령 빈소에 놓인 고인의 영정사진 모습. /사진=머니투데이(사진공동취재단)

      군사독재 넘어 민주화로… '초대 문민정부' 김영삼 별세 [오늘의역사]

      2015년 11월22일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향년 88세로 별세했다.'삼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 시대의 한 축을 담당했던 그는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고 이후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군사정권 시절의 권위주의 구조를 해체하고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단행, 지방자치 전면 실시, OECD 가입 등 국가 개혁 과제를 강력히 추진했다. 또한 6·10 민주항쟁의 성취를 제도화하고 민주화 세력 통합을 이끌어 평화적 정권교체의 길을 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민주화 상징에서 문민정부 대통령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54년 만 26세의 나이로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군사독재 시기 권력에 맞선 그는 야당 활동을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특히 1983년 전두환 정권에 맞선 23일 단식투쟁은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그는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군사정권 종식의 기반을 마련하며 민주주의 전환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김 전 대통령은 1993년 최초의 민간인 대통령으로 문민정부를 출범시켰다. 그는 금융실명제 시행과 부정부패 척결, 군부 정치 개입 차단 등 강력한 개혁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정치·사회 구조를 바꿨다. 그가 단행한 금융실명제는 오랜 음성적 자금(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조성·운용되는 자금)을 줄이고 경제 투명성을 높여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금융 제도의 기초를 다진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비록 정부 말기인 1997년 발생한 IMF 외환위기로 인해 경제 운용 능력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학자들은 문민정부가 민주주의 제도화를 본격적으로 이끈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이로 인해 김 전 대통령은 반독재 정치인에서 민주화 상징으로 나아가 제도적 개혁을 실현한 문민정부 대통령으로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YS 정계 은퇴와 마지막 길━ 김 전 대통령은 정계 은퇴 후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긴 정치 여정과 사회 개혁을 위한 헌신의 세월이 그의 몸에 큰 부담으로 다가왔던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점차 건강이 악화됐고 2015년 11월22일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패혈증성 쇼크로 별세했다. 당시 김 전 대통령 별세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슬픔을 안겼고 정부는 그의 민주화 기여와 정치적 공헌을 기리며 국가장을 거행했다.김 전 대통령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디딘 이후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 개혁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다. 생전 그가 남긴 "민주주의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고 국가 권력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은 여전히 정치·사회적 지침으로 회자되고 있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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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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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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