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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GRS 흑자전환' 차우철, 롯데마트 반등 '글로벌'서 연다

'GRS 흑자전환' 차우철, 롯데마트 반등 '글로벌'서 연다
  • '선한 영향력' 이부진, 사재 10억 출연해 여성 인재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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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만원 이상' 고객 이탈… 쿠팡 수익성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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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병기 "점유율 39%"… 쿠팡 '시장지배적사업자' 획정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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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3900원? 가자, 신세계로"… SSG닷컴, '탈팡족' 선점 나선다

  • '주가 상승률 572%' 에이비엘… 올해 모멘텀은 '담도암·이중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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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JPMHC서 'ABL001' I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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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JPMHC' 참가… 파트너십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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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 이상훈 "그랩바디-B 적응증 확대… 신약·ADC 성과 추진"

  •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에 이어 야권에서도 구속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광일(왼쪽) 홈플러스 대표이사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란히 증언대 앞에 나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뉴시

    "투자자 기망 근거 충분"… 여야, MBK 김병주·김광일 구속 촉구

  •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22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 중소기업 5곳 중 4곳 이상은 인건비 절감이 아닌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

    중기 5곳 중 4곳, 외국인 고용 이유 "인건비 아닌 인력난 때문"

  • 간농양 증상이 주목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발열·오한에 복통?… 간에 고름 '간농양' 경고 신호입니다

  • 다이소가 국내 정상급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협업해 다이소 전용 브랜드 '줌 바이 정샘물'을 선보인 후, 출시 직후부터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다이소몰에서 품절된 이미지. /사진=머니투데이(다이소몰 홈페이지 캡처)

    "5만원대가 5000원"… 다이소 '파격 화장품' 또 터졌다

  • 매서운 추위가 만들어낸 빙벽이 겨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원주 '스톤크릭'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추위마저 예술로... '겨울왕국' 빙벽 명소

  •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호텔신라 사장·가운데)이 9일 두을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신규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을장학재단

    '선한 영향력' 이부진, 사재 10억 출연해 여성 인재 양성 앞장

  • 삼일제약이 액티플루 노즈 캡슐을 출시했다. 사진은 신제품 모습. /사진=삼일제약

    삼일제약, 코감기·비염 증상 완화 '액티플루 노즈 캡슐' 출시

  • 휴온스바이오파마 A형 보툴리눔 톡신이 중국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사진=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바이오파마 "A형 보툴리눔 톡신 중국 허가 획득"

  • 삼진제약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사진은 삼진제약 연구센터.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 JPMHC 초청 참가… SJN314 기술이전 논의

  • 쿠팡이 지난달 역대 최대 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기록했지만 실질 매출 지표인 결제 추정액 증가율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사인 SSG닷컴, 컬리, 퀵커머스 배민 B마트의 거래 규모는 증가했다. 이들 3사는 무료 배송 조건이 '4만원 이상 주문'인 플랫폼으로, 수익성이 높은 고액 주문 고객들부터 쿠팡을 이탈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뉴시스

    '4만원 이상' 고객 이탈… 쿠팡 수익성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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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어진 운동장' 한국 vs '증거 강제' 미국… 쿠팡 소송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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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3900원? 가자, 신세계로"… SSG닷컴, '탈팡족' 선점 나선다

  • 올해 에이비엘바이오의 주요 성과가 주목된다. 사진은 최근 1년 에이비엘바이오 주가 추이. /그래픽=강지호 기자

    '주가 상승률 572%' 에이비엘… 올해 모멘텀은 '담도암·이중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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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JPMHC서 'ABL001' I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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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미국 'JPMHC' 참가… 파트너십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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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 이상훈 "그랩바디-B 적응증 확대… 신약·ADC 성과 추진"

  •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이 지난 8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 '연간 1000명' 중국 장강삼협 크루즈 독점 판매

  •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에이비엘바이오 담도암 2차 치료제 ABL001 관련 발표를 진행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JPMHC서 'ABL001' IR 발표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사노피 한국법인과 함께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를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은 멘쿼드피 제품.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론칭

  • 여러 종류의 약물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독성 간염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약에 영양제까지… 괜찮을까요

  • 에이피알이 올해 병영지정업체로 새롭게 지정됐다. 사진은 에이피알 본사.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 '병역지정업체 선정' R&D 인력 기반 강화

  • 금융감독원이 다음주 중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 관련 검사에 착수한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금감원, 입점업체 상대 '19% 폭리'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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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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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농양 증상이 주목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발열·오한에 복통?… 간에 고름 '간농양' 경고 신호입니다

      간농양은 세균이나 기생충에 의해 간에 농양(고름 덩어리)이 생기는 질병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발열과 오한 등이 주요 증상으로 감기와 헷갈리지만 복부 통증과 황달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다.11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간농양은 발생 원인에 따라 크게 화농성 간농양과 기생충성 간농양으로 구분된다. 화농성 간농양은 세균이 원인이고 그중 클렙시엘라균에 의한 것이 전체의 80%에 해당한다. 기생충성 간농양은 위생 상태 개선으로 1990년대 이후 국내에서 발생 보고가 거의 없다.간농양 진단이 늦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패혈증, 복막염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평소 관련 증상을 미리 인지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른 진단과 치료에 나서는 게 중요한 이유다. 화농성 간농양은 항생제 발전으로 합병증 발생 및 사망률이 줄었지만 사망률은 여전히 6~32%에 달한다.화농성 간농양이 생기면 발열과 복부 통증 및 압통, 오한과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체중감소와 구역·구토, 허약감과 권태감도 증상 중 하나다. 특징적인 증상은 상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며 간이 커져 있거나 황달이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2주 이내에 해당 증상이 나타나지만 특정 경우에는 5~6개월 후에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화농성 간농양을 치료하기 위해선 보통 항생제 치료와 농양을 빼내는 배액을 활용한다. 다만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배액이 가능한지 파악해야 하고 간암, 담석, 담도계 이상 등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동반 질환에 대한 치료 또한 시행해야 한다. 구체적인 치료법 역시 개인 상황과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질병청은 "일반적으로 배액 없이 치료받은 환자들은 더 오랜 기간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며 "장기간 항생제를 치료할 경우 항생제 내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배액과 함께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이상적인 치료 방법"이라며 "화농성 간농양의 항생제 치료 기간은 일반적으로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라고 설명했다.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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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11일 경기 화성시 상공에서 추락한 KF-5E 전투기를 몰던 심정민 소령이 민간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기 화성시 관항리 인근 야산에서 군 관계자들이 F-5E 전투기 추락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뉴스

      민가 피하려 탈출 포기한 파일럿… KF-5 추락 '비극' [오늘의역사]

      2022년 1월11일 경기 화성시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KF-5E 전투기 1대가 훈련 비행 중 경기 화성시 정남면 일대 야산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심정민 소령(당시 29세)이 순직했다.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고 기체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으로 당시 단독 비행 훈련을 수행 중이었다.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기체에 이상이 발생했고 심 소령은 즉시 관제소에 상황을 보고하며 비상 절차를 수행했다. ━민가 피해 최소화한 비행경로… 조종사 과실은 없어━기체는 점점 고도를 잃어갔고 심 소령은 비상 탈출을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탈출하지 못했고 끝내 수원 기지 남서쪽 약 6㎞ 지점에 있는 야산에 추락해 숨졌다.비행기록장치와 교신 기록 분석 결과, 심 소령은 기체 이상 발생 후 경로를 조정해 민가 밀집 지역을 피해 기수를 인근 야산으로 유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공군은 심 소령이 비상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했고 사고 과정에서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을 했다고 봤다. KF-5E는 단좌 전투기로 조종사가 비상 탈출을 선택할 경우 생존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심 소령은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 전투기는 결국 화성시 정남면 인근 야산에 추락했고 현장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다. 민간 피해는 없었다.일부 초기 보도에서 비상탈출 시도 여부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제기됐으나 최종 조사 결과에서는 심 소령이 규정에 따른 절차를 이행했고 사고 책임이 심 소령에게 있지 않다는 점이 명확히 드러났다. 사고 이후 공군은 KF-5E 전투기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기종의 운용 및 퇴역 일정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 심 소령은 순직 후 소령으로 1계급 추서됐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조사 결과 '기계적 결함'… 연료 누설로 화재 발생━공군과 국방부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기체 엔진 계통의 기계적 결함으로 확인됐다. 잔해 정밀 분석 과정에서 엔진 연료 도관 부위에서 머리카락보다 작은 구멍 2개가 발견됐고 이에 따라 연료가 누설되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연료 누설과 화재는 엔진 출력 저하와 기체 제어 이상으로 이어졌다. 사고 당시 기상 조건이나 외부 충돌 요인은 사고 원인에서 배제됐다. 조사위원회는 심 소령 조작 미숙이나 규정 위반은 없었다고 판단했다.해당 전투기의 엔진 점검 주기는 비행시간 기준으로 90시간 남아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엔진 도관은 4년 전 엔진 창 정비를 통해 교체됐고 교체 후 500여시간의 비행이 이뤄졌다.F-5E 전투기는 우리 공군이 운용 중인 가장 오래된 전투기 기종 중 하나다. 공군은 1975년부터 미국으로부터 F-5E/F(타이거Ⅱ)를 도입해 운용 중이며 1986년부터는 기술을 이전받아 KF-5E/F를 조립 생산해왔다. F-5 대부분은 통상 30년쯤인 전투기 정년을 넘겼거나 이에 준하는 상태다. 2000년대 이후 국내에서만 10대 이상이 추락했다.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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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시간과 계절의 감각이 담긴 '농가 맛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영월 '산속의 친구'의 강원나물밥 정식.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새해, 자연의 속도로 돌아온 식탁… 농가 맛집

      한 해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속도와 자극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의 시간과 계절의 감각, 손끝의 수고가 담긴 먹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컬 식재료와 발효, 제철 감각에 대한 관심은 하나의 취향을 넘어 외식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지역 고유의 재료를 활용한 '농가 맛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농가 맛집이란 농촌진흥청에서 향토음식 지원 사업을 통해 지정된 업소다. 직접 농사를 짓는 농촌형 외식사업장이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일반 음식점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누가 키웠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음식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먹거리 콘텐츠다. 자연의 속도에 맞춰 완성된 한 상은 지금의 외식 시장에 가장 선명한 기억을 남긴다.━산속의 친구━ 강원 영월군 산속 깊은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타나는 영월 제1호 농가맛집이다. 자연이 좋아 30대에 서울 살림을 정리한 조금숙·김성달 부부가 20여년 동안 직접 가꾼 터전으로 약 40만㎡ 부지에 농장과 장독대, 농산물 가공 공간은 물론 머물 수 있는 황토집과 작은 문화 공간까지 갖췄다. 이곳의 자랑은 '시간이 만든 맛'으로 오래 숙성한 장류와 효소로만 맛을 낸다. 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나물, 아침마다 직접 만드는 손두부, 죽염으로 담가 오랜 시간 숙성한 된장으로 끓여낸 찌개까지 하나하나에 기다림과 손길이 깃들어 있다.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깊고 담백하지만 허전하지 않다. 메뉴는 '강원나물밥한상차림' 하나로 계절에 맞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 상에 오른다. 메밀을 얇게 부쳐 능쟁이(명아주의 강원 사투리) 나물로 속을 채운 전병 '능쟁이메밀전병'은 들기름의 고소함과 산나물의 향이 어우러져 산속 밥상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강원도 감자와 닭가슴살을 활용한 떡갈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장 한 편에서는 뜨거운 물만 부어 조리할 수 있는 '된장 블록' 등 영월의 자연과 시간이 담긴 가공품을 선보인다.━밥꽃하나피었네━ 충남 공주에 자리한 농촌진흥청 지정 농가맛집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밥상을 전달한다. 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한식을 제공한다. 계절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천년초와 약초, 나물, 쌈채류를 사용해 제철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며 모든 메뉴는 주문 즉시 조리돼 식탁에 오른다. 오이토마토냉채, 바삭한 부추전과 채소튀김, 두부김치, 청국장, 김, 표고탕수육 등 풍성한 상차림은 기다림 이상의 정성과 맛을 전달한다. 취향에 따라 천년초 떡갈비, 미나리 떡갈비, 돼지 숯불볶음 중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고두반━ 경북 경주시 외곽 조용한 농촌 풍경 속에 자리한 곳으로 경주 한우와 가마솥 손두부를 중심으로 한 100% 예약제 농가맛집이다. 장작을 땐 1000℃ 가마에서 소금을 직접 구우며 형제산 약수터의 약수를 이용해 장을 담근다. 불고기낙지버섯전골과 문어숙회가 어우러진 '고두반수라상', 한우두부전골과 두부삼합을 곁들여 먹는 '이거반상'이 대표메뉴다. 음식을 직접 구운 도자기그릇에 정갈하게 담아내며 '랑산도요'라는 도자기 공방과 구운 소금 체험장이 함께 자리한다.━반길이국밥━ 경기도 가평 37번 국도변에 자리한 지역 주민들의 알짜배기 맛집이다. 가평 토박이인 장애희 대표가 소비자에게 건강한 가평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식당을 열었다. 대표 메뉴인 '한우양지국밥'은 한우 양지를 주재료로 약탕기에서 2시간 이상 끓여 낸 육수에 정갈하게 찢어낸 양지 살코기와 특산물인 표고버섯, 그리고 얼갈이배추까지 국밥을 들이켜기 전부터 속이 풀어지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매장 외부에 별도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두고 있으며 식당 내부에도 가평의 대표 특산물인 잣과 표고버섯, 직접 담근 매실청, 그리고 건포도와 와인 등을 판매한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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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추위가 만들어낸 빙벽이 겨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원주 '스톤크릭'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추위마저 예술로... '겨울왕국' 빙벽 명소

      영하의 매서운 추위가 만들어낸 빙벽이 겨울 여행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겹겹이 얼어붙은 얼음은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연출한다. 시리도록 푸른 빙벽이 만들어낸 계절의 정취는 바쁜 일상 속 평온함을 선사한다. 한국관광공사가 폭포가 흐르다 그대로 멈춰 선 듯한 얼음 장벽의 위용을 느낄 수 있는 전국의 빙벽 명소 4곳을 소개했다.━원주 스톤크릭━ 넓은 외부 정원 너머로 맞은편 판대 아이스파크의 거대한 빙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대형 카페다. 차가운 공기 속 거대한 기암괴석을 뒤덮은 얼음이 빚어낸 웅장한 광경은 대자연이 조각한 예술품을 마주하는 듯한 신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소금산그랜드밸리와 동양평IC 사이에 위치해 수도권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총 3동으로 이루어진 카페는 저마다의 각도에서 빙벽을 품고 있다.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왼쪽 건물에서 주문을 마친 뒤 루프탑이나 오른쪽 건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통창 너머로 감상하는 얼음 장벽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한층 깊게 만든다. 야외 정원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텐트 좌석은 매서운 추위마저 낭만이 되는 겨울 캠핑의 설렘을 더한다.━의정부 달리온━ 깊은 산 속 계곡을 끼고 있어 사시사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은 계곡물이 만들어낸 거대한 빙벽과 고드름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겨울의 정취를 보다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야외 좌석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눈앞에 펼쳐진 웅장한 빙벽을 감상하다 보면 겨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겨울철이면 썰매를 무료로 대여해 빙벽 앞 계곡에서 직접 탈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두껍게 얼어붙은 얼음 위에서 즐기는 썰매 타기는 잊지 못할 겨울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투명한 얼음 위로 쏟아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매서운 겨울의 추위마저 무색하게 만든다.━청송 얼음골━ 한여름에도 바위 안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특이한 기상 현상으로 유명한 국내 여러 얼음골 중서도 가장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매년 겨울이면 높이 63m, 너비 100m의 인공 빙벽을 만들어 압도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빙벽 애호가와 전문 산악인들의 빙벽 훈련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햇빛을 받아 투명하게 반짝이는 빙벽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햇빛이 산세에 가려지지 않는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웅장한 얼음 빙벽을 배경으로 남기는 사진은 겨울 여행의 정점을 찍기에 부족함이 없다. ━대구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산림청이 발표한 전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풍부한 비슬산에 자리잡은 휴양 명소다. 봄철 참꽃과 가을 억새로 유명한 이곳은 겨울이 되면 계곡물이 얼어붙으며 거대한 빙벽이 형성돼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골짜기를 따라 겹겹이 쌓인 얼음 층은 마치 동화 속 '얼음 왕국'에 들어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인공적인 도심의 풍경을 벗어나 깊은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빙벽을 배경으로 남기는 사진은 겨울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기암괴석 사이로 단단하게 얼어붙은 푸른 빛의 빙벽은 모진 추위마저 견고한 예술로 승화시킨 자연의 경이로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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