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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매일유업, 미국 캔디 1위 '너즈' 들여온다… 젤리 시장 진출

매일유업, 미국 캔디 1위 '너즈' 들여온다… 젤리 시장 진출
  • CU, 뷰티 특화 편의점 1000점 이상 확대… 화장품 라인업 강화

    CU, 뷰티 특화 편의점 1000점 이상 확대… 화장품 라인업 강화

  • 젠슨황도 홀린 'K치킨'…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위

    젠슨황도 홀린 'K치킨'…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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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요리부터 핫도그까지… 미국서 불고 있는 한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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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깐부 치킨 도착한 젠슨 황 CEO·정의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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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여사, 이집트 영부인과 대박물관 방문… '케데헌' 기념품 증정

  • 유유헬스케어, 2공장 착공에 175억원 투자… 건기식 경쟁력 강화

    유유헬스케어, 2공장 착공에 175억원 투자… 건기식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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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헬스케어, 건기식 생산능력 5배 높인 신규공장 준공

  •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에 공동 대응한다. 사진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부 약가제도 개편 대응… 제약·바이오업계 '비대위' 출범

  • 올해 3분기 적자전환한 지누스가 실적 반등을 위해 '효율화'와 '투트랙' 전략을 동시에 가동한다. 업계는 4분기 매출 회복, 내년 상반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지누스 '키스톤 스프링 매트리스' 제품. /사진=지누스

    3분기 '주춤' 지누스, '투트랙·효율화'로 4분기 성장 재시동

  • 법무법인 대륜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원월드트레이드센터(1WTC)에서 현지 독립 로펌 'SJKP LLP'를 개소했다. /사진=대륜

    대륜, 뉴욕에 독립 로펌 'SJKP' 출범… '원스톱' 법률 서비스

  • [인사] 애경그룹

    [인사] 애경그룹

  •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21일 이사회를 열어 물적 분할을 결정하고 임직원 안내를 진행했다. /사진=뉴시스

    파리크라상, 물적 분할·SPC㈜ 합병… 지배구조 개편

  • 동화약품 R&D(연구·개발) 조직 개편 내용이 주목된다. 사진은 조직 개편 전후 조직도 변화. /그래픽=강지호 기자

    동화약품 R&D 조직 개편… '오너 4세' 윤인호의 새판짜기

  • 메딕바이오와 소프텍코리아는 '유전자 다형성 소위성을 이용한 DNA 타이핑키트'를 공동 출원해 특허 결정을 받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메딕바이오·소프텍코리아, DNA 타이핑 키트 특허 획득

  • 유유헬스케어가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사진은 제2공장 착공 조감도. /사진=유유헬스케어

    유유헬스케어, 2공장 착공에 175억원 투자… 건기식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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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헬스케어, 건기식 생산능력 5배 높인 신규공장 준공

  • 해태제과는 연말 성탄 분위기를 살린 '크리스마스 젤라또 케이크 2종'과 겨울 제철 과일로 만든 '유자 한라봉 젤라또'를 출시했다. /사진=빨라쪼

    "크리스마스엔 젤라또 케이크"… 해태 빨라쪼, 겨울 디저트 공략

  • CU가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내년 뷰티 특화 편의점을 1000점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CU

    CU, 뷰티 특화 편의점 1000점 이상 확대… 화장품 라인업 강화

  • SSG닷컴이 26일까지 진행되는 '22 Week' 기획전을 통해 트레이더스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사진=SSG닷컴

    트레이더스, 대용량 먹거리도 당일배송… 26일까지 할인

  •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오스코텍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 자문사, 오스코텍 주총 안건 '찬성'… "주주가치 훼손 우려 없다"

  • 유아식 시장이 '건강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영양소 함량뿐 아니라 아이의 알레르기와 소화력을 감안해 글루텐프리 제품을 찾는 부모들이 늘었다. 사진은 베베쿡의 글루텐프리 제품인 처음먹는 쌀 카스테라. /사진=베베쿡

    쌀로 지은 우리 아이 첫 한끼, 베베쿡 이유식… "글루텐프리로 안전"

  • 리테일테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이 배달의민족과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토마토솔루션

    토마토솔루션-배민, 시스템 연동… 동네마트 장보기 쉬워진다

  • 한화투자증권이 파라다이스에 대해 긍정 전망을 내놨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밥] 한화투자증권 "파라다이스 내년 성장 기대"

  • 해외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로 '한국식 치킨'을 꼽았다. /사진=뉴스1(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젠슨황도 홀린 'K치킨'…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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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요리부터 핫도그까지… 미국서 불고 있는 한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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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깐부 치킨 도착한 젠슨 황 CEO·정의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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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여사, 이집트 영부인과 대박물관 방문… '케데헌' 기념품 증정

  • 춘천의 고요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는 추위와 어우러져 특별한 힐링을 선사한다. 사진은 죽림동성당.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추위마저 운치가 되는 호반의 도시,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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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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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비만도를 관리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헬스S] 살이 키로 간다?… 소아 비만, 절반은 성인 돼도 여전

      흔히 '살이 키로 간다'고 말하지만 비만한 아이는 성인이 돼서도 여전히 비만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22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비만은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과도한 양의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비만도는 어린 시절부터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 비만인 상태로 성인이 되면 다시 살을 빼기 어려운 탓이다.유아나 소아 비만의 경우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는 지방세포 증식형 비만이 많다. 성인은 지방세포 크기가 증가하는 지방세포 비대형이 대부분이다. 소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된 비만은 지방세포 혼합형이 된다. 지방세포 혼합형은 체중을 감량해도 증가한 지방세포의 수는 줄어들지 않아 다시 살이 찌고 중증도 이상의 고도 비만이 되기 쉽다.소아 비만의 절반 정도는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4세에서 11세 사이에 시작된 비만 대부분이 성인 비만으로 진행돼 고도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질병청 설명이다.소아 비만 치료는 소아의 특징인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성인 비만 치료는 체중 감량에 목적을 두지만 소아 비만에서는 비만도 감소에 집중하는 게 좋다.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키가 커지면 괜찮다는 의미다.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는 극단적인 저칼로리 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약물요법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니 부모가 비만도 감소에 도움을 줘야 한다.질병청은 "살이 키로 간다는 건 사춘기에 들어서면 정상적으로 체지방이 증가해 약간 살이 찌고 곧이어 키가 급성장하면서 정상적인 체형이 되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비만 아동의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만 아동의 약 50~80%가 성인 비만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비만을 치료하거나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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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11월24일 '록의 전설'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했다. 사진은 영국 록밴드 퀸 멤버들 모습. /사진=로이터

      "사망 직전 에이즈 고백"… '별이 된 전설' 프레디 머큐리 [오늘의역사]

      1991년 11월2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록밴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프레디 머큐리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런트맨'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에이즈(AIDS) 진단을 받아 투병 생활을 이어가던 중 영국 런던 켄싱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사망 하루 전 에이즈(AIDS) 고백… "음악으로 기억되고파"━머큐리는 1946년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다 런던으로 이주해 예술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1973년 4인조 록밴드 퀸을 결성했다. 퀸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로 세계 음악사를 새로 썼다. 1975년 발표한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음악 차트에서 무려 9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위 윌 락유' '위 아 더 챔피언스' '섬바디 투 러브'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남겼고 경기장 응원가·광고·영화 OST로 재소환되며 지금까지도 막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퀸은 록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머큐리는 클래식, 오페라, 하드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역과 무대 장악력으로 퀸의 아이콘이자 밴드의 정체성 그 자체였다.그러나 머큐리는 1980년대 중반 이후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결국 공연을 중단한 그는 사망 하루 전 직접 에이즈(AIDS)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머큐리는 "저는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변 사람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이 정보를 지금까지 비공개로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발표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머큐리는 다음 날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 병을 숨긴 이유에 대해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생애 재조명… 식을 줄 모르는 인기━그의 죽음은 세계적인 충격을 불러왔고 이후 에이즈 인식 개선 운동이 글로벌 차원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머큐리가 남긴 업적은 지금도 기록을 경신 중이다. 퀸의 누적 음원·음반 판매량은 전 세계적으로 수억 장에 이르며 '보헤미안 랩소디와 '돈 스탑미 나우' 등은 스트리밍 시대에도 꾸준히 차트를 역주행한다. 특히 2018년 개봉한 퀸 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 세계 9억달러(약 1조 3279억5000만원)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퀸 신드롬'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만 99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머큐리의 삶과 음악, 그리고 밴드의 서사를 재조명하며 젊은 세대에게까지 팬층을 넓히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머큐리가 세상을 떠난 지 34년이 지났지만 그의 목소리와 노래는 여전히 무수한 공연장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음악이란 무엇인지, 그는 여전히 답을 남기고 있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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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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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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