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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체크!코스닥] 협진, 적자회사 인수에 반복되는 '무자본 M&A'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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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스피, 4531.46 출발…19.60포인트(0.43%) 내려

  •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업체·감사업무 소홀 회계법인 등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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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밥] 한화투자 "포스코홀딩스 '예고된 성장통', 목표가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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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000' 초읽기, '24시간 거래'로 6000도 넘본다

  • 벌써 119조 돌파… 판 커진 퇴직연금 시장, 증권사 서열 재편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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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퇴직연금 기금화 여부, 1월 중 논의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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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레버리지 ETF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절세를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레버리지 ETF 투자, 홍콩보다 국내 상장에 '주목'

  • 기아의 신형 콤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가 공개됐다. /사진=기아

    '더 기아 EV2' 세계 최초 공개… 콤팩트 SUV 시장 정조준

  • 현대차 대표 다목적차량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가 공개됐다. /사진=현대차

    현대차, 다목적 전기차 '더 뉴 스타리아 EV' 세계 최초 공개

  • 디지털 트윈 기업 이지스가 네덜란드 국책연구기관 TNO와 기술검증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지스의 계약 설명 자료. /사진제공=이지스

    이지스, 네덜란드 국책 연구기관과 기상 데이터 시각화 검증나서

  • 항공 및 방산기업 휴니드가 30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했다./사진제공=휴니드

    휴니드, 300억원 단기 차입… "성장 위한 투자 자금 확보 목적"

  •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활용한 미국 ADR 상장 관련 계획에 대해 알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체크!공시]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 미국 ADR 상장 검토"

  • 피터앤파트너스, IPO 공모투자 수익률 지표 특허 등록

    피터앤파트너스, IPO 공모투자 수익률 지표 특허 등록

  • 'AI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전력 공급 방안 토론회'가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김미현 기자

    "젠슨황 GPU 26만장 처리할 곳 없어"… AI 전력난 해법 찾는다

  • AI 슈퍼사이클을 누리는 반도체 시험장비 제조사 테라다인의 로봇 사업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사진은 테라다인의 HBM 반도체 테스트 장비. /사진제공=테라다인 홈페이지

    [체크!해주] 반도체 기업 테라다인, 신사업 '피지컬 AI'도 기대감

  •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호텔신라 사장·가운데)이 9일 두을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신규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을장학재단

    '선한 영향력' 이부진, 사재 10억 출연해 여성 인재 양성 앞장

  • 자료=한국거래소

    신한·삼성 ETF 3종 13일 상장…배당·수소·AI반도체 테마 답아

  • 코스피와 코스닥이 9일 전 거래일 보다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그래픽=강지호 기자[이 그래픽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늘증시] 외인 '1.6조' 던졌지만… 코스피, 역대 종가 최고치 '4586.32'

  • 롯데마트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며 내수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나섰다. 사진은 롯데마트 다낭점 매장 전경. /사진=롯데쇼핑

    'GRS 흑자전환' 차우철, 롯데마트 반등 '글로벌'서 연다

  • 코스닥이 전 거래일 보다 3.86포인트 오르며 9일 장을 끝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속보] 코스닥, 3.86포인트(0.41%) 오른 947.92 마감

  • 루센트블록이 STO 장외거래소 인가에 대해 입장문을 냈다. /사진=루센트블록

    루센트블록의 절규…제도화 문턱에서 기술 빼앗기고 퇴출 위기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9일 장을 마쳤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속보] 코스피,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 마감

  •  (왼쪽부터) 서호영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이보나 대한항공 클레이사격팀 플레잉코치, 엄소연 대한항공 클레이사격팀 선수, 권혁삼 대한항공 스포츠단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 비인기 종목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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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앤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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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의 대작 '붉은사막'이 8년간의 대장정 끝에 오는 3월 20일 출시된다. /사진=펄어비스

      [컴앤스톡] 출격 준비 끝난 펄어비스 '붉은 사막', 흑자 이어갈까

      펄어비스는 8년간의 개발 끝에 오는 3월20일(한국 시각) '붉은 사막'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형 오픈월드 프로젝트로 꼽히는 이번 신작의 성과에 따라 펄어비스의 기업가치뿐 아니라 차기작 '도깨비'의 향후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붉은 사막은 당초 2021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2차례 출시가 연기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8월13일 6차 연기 소식이 공개된 이후 주가는 2만965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일 3만9100원 대비 24.17% 급락했다. 지난해 9월 붉은 사막 최종 출시일을 3월20일로 확정한 이후 주가는 점차 회복세를 탔고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펄어비스 주가는 장중 한때 4만100원까지 오르는 등 6%대 강세를 기록했다. 종가는 3만9800원을 기록해 작년 마지막 거래일 대비 6.42% 상승했다. 8년간의 개발 끝에 출시를 앞둔 AAA급 대작 '붉은 사막'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붉은 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바탕으로 사명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서사로 풀어낸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삼았으며 지난해 보스전 빌드에 이어 올해 오픈 월드 중심의 퀘스트라인 데모를 최초 공개해 완성도를 검증받았다.펄어비스는 2023년부터 GDC(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서머게임페스트(SGF)·빌리빌리월드(BW)·도쿄게임쇼(TGS)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붉은 사막을 연이어 출품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왔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는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으며 PC와 콘솔을 포함해 스팀(Steam)·플레이스테이션(PS)5·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애플 맥(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펄어비스는 대표작 '검은사막'의 견조한 성과로 기초 체력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0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게임업계에서는 붉은 사막 흥행 성패가 펄어비스의 기업가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동시에 차기작 '도깨비'의 개발 진척도 중장기 동력을 가늠할 지표로 평가된다. 펄어비스의 대형 오픈 월드 프로젝트 '도깨비'는 2019년 11월 개발 소식이 공식 발표된 후 7년이 지났지만 2021년 게임스컴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어 개발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펄어비스 관계자는 "현재 붉은 사막의 성공적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며 "차기작 도깨비도 개발 중이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증권업계에서는 도깨비 개발 상황의 불확실성을 잠재적 리스크로 판단한다. 붉은 사막이 장기간 출시 지연을 겪었던 만큼 향후 실적 추정에도 변동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도깨비 개발 진척이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2027년 실적 추정치에서 제외돼 실적 공백과 밸류에이션 단절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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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11일 경기 화성시 상공에서 추락한 KF-5E 전투기를 몰던 심정민 소령이 민간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기 화성시 관항리 인근 야산에서 군 관계자들이 F-5E 전투기 추락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뉴스

      민가 피하려 탈출 포기한 파일럿… KF-5 추락 '비극' [오늘의역사]

      2022년 1월11일 경기 화성시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KF-5E 전투기 1대가 훈련 비행 중 경기 화성시 정남면 일대 야산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심정민 소령(당시 29세)이 순직했다.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고 기체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으로 당시 단독 비행 훈련을 수행 중이었다.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기체에 이상이 발생했고 심 소령은 즉시 관제소에 상황을 보고하며 비상 절차를 수행했다. ━민가 피해 최소화한 비행경로… 조종사 과실은 없어━기체는 점점 고도를 잃어갔고 심 소령은 비상 탈출을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탈출하지 못했고 끝내 수원 기지 남서쪽 약 6㎞ 지점에 있는 야산에 추락해 숨졌다.비행기록장치와 교신 기록 분석 결과, 심 소령은 기체 이상 발생 후 경로를 조정해 민가 밀집 지역을 피해 기수를 인근 야산으로 유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공군은 심 소령이 비상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했고 사고 과정에서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을 했다고 봤다. KF-5E는 단좌 전투기로 조종사가 비상 탈출을 선택할 경우 생존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심 소령은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 전투기는 결국 화성시 정남면 인근 야산에 추락했고 현장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다. 민간 피해는 없었다.일부 초기 보도에서 비상탈출 시도 여부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제기됐으나 최종 조사 결과에서는 심 소령이 규정에 따른 절차를 이행했고 사고 책임이 심 소령에게 있지 않다는 점이 명확히 드러났다. 사고 이후 공군은 KF-5E 전투기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기종의 운용 및 퇴역 일정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 심 소령은 순직 후 소령으로 1계급 추서됐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조사 결과 '기계적 결함'… 연료 누설로 화재 발생━공군과 국방부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기체 엔진 계통의 기계적 결함으로 확인됐다. 잔해 정밀 분석 과정에서 엔진 연료 도관 부위에서 머리카락보다 작은 구멍 2개가 발견됐고 이에 따라 연료가 누설되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연료 누설과 화재는 엔진 출력 저하와 기체 제어 이상으로 이어졌다. 사고 당시 기상 조건이나 외부 충돌 요인은 사고 원인에서 배제됐다. 조사위원회는 심 소령 조작 미숙이나 규정 위반은 없었다고 판단했다.해당 전투기의 엔진 점검 주기는 비행시간 기준으로 90시간 남아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엔진 도관은 4년 전 엔진 창 정비를 통해 교체됐고 교체 후 500여시간의 비행이 이뤄졌다.F-5E 전투기는 우리 공군이 운용 중인 가장 오래된 전투기 기종 중 하나다. 공군은 1975년부터 미국으로부터 F-5E/F(타이거Ⅱ)를 도입해 운용 중이며 1986년부터는 기술을 이전받아 KF-5E/F를 조립 생산해왔다. F-5 대부분은 통상 30년쯤인 전투기 정년을 넘겼거나 이에 준하는 상태다. 2000년대 이후 국내에서만 10대 이상이 추락했다.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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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시간과 계절의 감각이 담긴 '농가 맛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영월 '산속의 친구'의 강원나물밥 정식.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새해, 자연의 속도로 돌아온 식탁… 농가 맛집

      한 해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속도와 자극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의 시간과 계절의 감각, 손끝의 수고가 담긴 먹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컬 식재료와 발효, 제철 감각에 대한 관심은 하나의 취향을 넘어 외식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지역 고유의 재료를 활용한 '농가 맛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농가 맛집이란 농촌진흥청에서 향토음식 지원 사업을 통해 지정된 업소다. 직접 농사를 짓는 농촌형 외식사업장이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일반 음식점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누가 키웠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음식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먹거리 콘텐츠다. 자연의 속도에 맞춰 완성된 한 상은 지금의 외식 시장에 가장 선명한 기억을 남긴다.━산속의 친구━ 강원 영월군 산속 깊은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타나는 영월 제1호 농가맛집이다. 자연이 좋아 30대에 서울 살림을 정리한 조금숙·김성달 부부가 20여년 동안 직접 가꾼 터전으로 약 40만㎡ 부지에 농장과 장독대, 농산물 가공 공간은 물론 머물 수 있는 황토집과 작은 문화 공간까지 갖췄다. 이곳의 자랑은 '시간이 만든 맛'으로 오래 숙성한 장류와 효소로만 맛을 낸다. 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나물, 아침마다 직접 만드는 손두부, 죽염으로 담가 오랜 시간 숙성한 된장으로 끓여낸 찌개까지 하나하나에 기다림과 손길이 깃들어 있다.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깊고 담백하지만 허전하지 않다. 메뉴는 '강원나물밥한상차림' 하나로 계절에 맞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 상에 오른다. 메밀을 얇게 부쳐 능쟁이(명아주의 강원 사투리) 나물로 속을 채운 전병 '능쟁이메밀전병'은 들기름의 고소함과 산나물의 향이 어우러져 산속 밥상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강원도 감자와 닭가슴살을 활용한 떡갈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장 한 편에서는 뜨거운 물만 부어 조리할 수 있는 '된장 블록' 등 영월의 자연과 시간이 담긴 가공품을 선보인다.━밥꽃하나피었네━ 충남 공주에 자리한 농촌진흥청 지정 농가맛집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밥상을 전달한다. 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한식을 제공한다. 계절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천년초와 약초, 나물, 쌈채류를 사용해 제철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며 모든 메뉴는 주문 즉시 조리돼 식탁에 오른다. 오이토마토냉채, 바삭한 부추전과 채소튀김, 두부김치, 청국장, 김, 표고탕수육 등 풍성한 상차림은 기다림 이상의 정성과 맛을 전달한다. 취향에 따라 천년초 떡갈비, 미나리 떡갈비, 돼지 숯불볶음 중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고두반━ 경북 경주시 외곽 조용한 농촌 풍경 속에 자리한 곳으로 경주 한우와 가마솥 손두부를 중심으로 한 100% 예약제 농가맛집이다. 장작을 땐 1000℃ 가마에서 소금을 직접 구우며 형제산 약수터의 약수를 이용해 장을 담근다. 불고기낙지버섯전골과 문어숙회가 어우러진 '고두반수라상', 한우두부전골과 두부삼합을 곁들여 먹는 '이거반상'이 대표메뉴다. 음식을 직접 구운 도자기그릇에 정갈하게 담아내며 '랑산도요'라는 도자기 공방과 구운 소금 체험장이 함께 자리한다.━반길이국밥━ 경기도 가평 37번 국도변에 자리한 지역 주민들의 알짜배기 맛집이다. 가평 토박이인 장애희 대표가 소비자에게 건강한 가평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식당을 열었다. 대표 메뉴인 '한우양지국밥'은 한우 양지를 주재료로 약탕기에서 2시간 이상 끓여 낸 육수에 정갈하게 찢어낸 양지 살코기와 특산물인 표고버섯, 그리고 얼갈이배추까지 국밥을 들이켜기 전부터 속이 풀어지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매장 외부에 별도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두고 있으며 식당 내부에도 가평의 대표 특산물인 잣과 표고버섯, 직접 담근 매실청, 그리고 건포도와 와인 등을 판매한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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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추위가 만들어낸 빙벽이 겨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원주 '스톤크릭'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추위마저 예술로... '겨울왕국' 빙벽 명소

      영하의 매서운 추위가 만들어낸 빙벽이 겨울 여행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겹겹이 얼어붙은 얼음은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연출한다. 시리도록 푸른 빙벽이 만들어낸 계절의 정취는 바쁜 일상 속 평온함을 선사한다. 한국관광공사가 폭포가 흐르다 그대로 멈춰 선 듯한 얼음 장벽의 위용을 느낄 수 있는 전국의 빙벽 명소 4곳을 소개했다.━원주 스톤크릭━ 넓은 외부 정원 너머로 맞은편 판대 아이스파크의 거대한 빙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대형 카페다. 차가운 공기 속 거대한 기암괴석을 뒤덮은 얼음이 빚어낸 웅장한 광경은 대자연이 조각한 예술품을 마주하는 듯한 신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소금산그랜드밸리와 동양평IC 사이에 위치해 수도권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총 3동으로 이루어진 카페는 저마다의 각도에서 빙벽을 품고 있다.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왼쪽 건물에서 주문을 마친 뒤 루프탑이나 오른쪽 건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통창 너머로 감상하는 얼음 장벽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한층 깊게 만든다. 야외 정원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텐트 좌석은 매서운 추위마저 낭만이 되는 겨울 캠핑의 설렘을 더한다.━의정부 달리온━ 깊은 산 속 계곡을 끼고 있어 사시사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은 계곡물이 만들어낸 거대한 빙벽과 고드름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겨울의 정취를 보다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야외 좌석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눈앞에 펼쳐진 웅장한 빙벽을 감상하다 보면 겨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겨울철이면 썰매를 무료로 대여해 빙벽 앞 계곡에서 직접 탈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두껍게 얼어붙은 얼음 위에서 즐기는 썰매 타기는 잊지 못할 겨울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투명한 얼음 위로 쏟아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매서운 겨울의 추위마저 무색하게 만든다.━청송 얼음골━ 한여름에도 바위 안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특이한 기상 현상으로 유명한 국내 여러 얼음골 중서도 가장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매년 겨울이면 높이 63m, 너비 100m의 인공 빙벽을 만들어 압도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빙벽 애호가와 전문 산악인들의 빙벽 훈련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햇빛을 받아 투명하게 반짝이는 빙벽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햇빛이 산세에 가려지지 않는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웅장한 얼음 빙벽을 배경으로 남기는 사진은 겨울 여행의 정점을 찍기에 부족함이 없다. ━대구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산림청이 발표한 전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풍부한 비슬산에 자리잡은 휴양 명소다. 봄철 참꽃과 가을 억새로 유명한 이곳은 겨울이 되면 계곡물이 얼어붙으며 거대한 빙벽이 형성돼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골짜기를 따라 겹겹이 쌓인 얼음 층은 마치 동화 속 '얼음 왕국'에 들어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인공적인 도심의 풍경을 벗어나 깊은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빙벽을 배경으로 남기는 사진은 겨울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기암괴석 사이로 단단하게 얼어붙은 푸른 빛의 빙벽은 모진 추위마저 견고한 예술로 승화시킨 자연의 경이로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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