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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시세조종=패가망신' 또 걸렸다… 이번엔 가상자산

'시세조종=패가망신' 또 걸렸다… 이번엔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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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4000이요? 그래도 난 엔비디아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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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스피 1.9조 던진 외인, 개인·기관 1.9조 매수로 방어

  •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급락장서도 안정적 성과 내는 TDF가 유리해"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급락장서도 안정적 성과 내는 TDF가 유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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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거래소,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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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0선 붕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올 들어 두 번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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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4000선 붕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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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440원대 돌파… 7개월만 최고치

  • 미 기술주 여파에 일본 증시도 폭락… 니케이 5만선 붕괴

    미 기술주 여파에 일본 증시도 폭락… 니케이 5만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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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수요일" 코스피, 장 중 3900선도 붕괴… 외인 '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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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랗게 물든 증시…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상보)

  • 파랗게 물든 증시…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상보)

    파랗게 물든 증시…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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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거래소,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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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0선 붕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올 들어 두 번째(상보)

  • 사진=코아스

    [체크!코스피] 코아스, APEC 특수에도 '본업 부진 및 잠재물량 우려

  • 초정밀 광학 시스템 기업 그린광학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4000~1만6000원) 상단으로 정했다. 사진은 그린광학 기업설명회 모습./사진=안효건 기자

    그린광학 공모가 희망 상단… 1~6개월 락업 비율 '눈길'

  •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금투협회장 선거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박 전 대표. /사진=KB증권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금투협회장 선거 불출마 의사

  • 국내 증시에서 5일 시가총액 111조원이 증발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검은 수요일' 국내 증시서 111조원 증발… 2048개 종목 하락

  • 금융위원회/사진=뉴스

    금융위, 일양약품 10년간 연결대상 조작 혐의 과징금 75억원 부과

  • 밸류업지수가 지난달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염윤경 기자

    10월 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78% 껑충

  • 현대백화점이 견조한 본업 덕에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더현대서울의 체험·관광형 백화점 전략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이끌어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더현대서울 외관. /사진=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 비중 3.3%→15.2%… 더현대 '성공 공식' 통했다

  • 사진은 11월5일 코스피 코스닥 종가. /사진=강지호 기자

    [오늘증시] '검은 수요일'에도 코스피 4000선 지켜…개인 홀로 매수

  • 헥토이노베이션이 자기주식 약 13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사진=강지호 기자

    [체크!공시] 헥토이노베이션, 자사주 13만주 소각… 주주환원 실천

  • 금융위가 편리한 금융 접근성을 통한 소비자 투자 효율성 증대를 위해 3건의 혁신 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의결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해외여행서 쓰고 남은 달러로 '엔비디아' 주식 산다

  •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66억7000만원, 영업이익 529억5700만원을 내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3분기 영업이익 529억원… 분기 최대 기록 경신

  •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 사진은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 제1공구 내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 사진.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원격 제어 굴착기로 '무인 건설' 현실화

  •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잔고가 2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증권, 중개형ISA 잔고 2조원 돌파… ETF·주식 비중 78%

  • [속보] 코스닥, 24.68포인트(2.66%) 내린 901.89 마감

    [속보] 코스닥, 24.68포인트(2.66%) 내린 901.89 마감

  • [속보] 코스피,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 마감

    [속보] 코스피,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 마감

  •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이 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로봇심포지엄X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이재 기자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AI로 휴머노이드 시대 열려"

  •  현대백화점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197억원, 영업이익 726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726억원… 전년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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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앤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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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컴텍이 공급하는 전차용 특수장갑(SAP)이 사용된 현대로템의 K2 전차. /사진=삼양컴텍

      [컴앤스톡] '상장 두 달' 삼양컴텍, 'K방산' 프리미엄은 어디로

      국내 방산소재 산업 맏형으로 꼽히는 삼양컴텍에 대한 투자시장 기대감이 꺾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8월 코스닥 상장을 통해 K방산 핵심소재 기업으로 부상했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잊히고 있다. 삼양컴텍은 1962년 12월 22일 오리엔탈공업으로 설립돼 복합소재(FRP, 섬유 강화한 플라스틱)와 관련된 민수제품 사업을 영위하던 중 방위산업을 시작했다. 2004년 9월 오리엔탈코로 사명을 다시 바꿨고, 2006년 9월 제오빌더(현 제오홀딩스)에 인수되면서 현재의 삼양컴텍이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위산업은 자주국방의 핵심 축이자 첨단산업의 성장엔진"이라고 밝히며 R&D 예산 확대를 예고한 만큼 업계의 관심은 기술 내재화 기업으로 쏠리고 있다. 정부 차원의 기술 국산화·생태계 확충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양컴텍도 수혜가 예상된다고 보는 이들이 있긴 하다. 시장에선 최근 주가 부진이 실적 확인 지연과 가치평가 부담이 원인이라고 본다. 세라믹 내재화로 수입 대체 효과가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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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이 살인·사체 손괴·사체 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해당 장면은 고유정이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도착한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 캡처

      고유정 '전 남편 잔혹 살해·사체손괴'… 대법 무기징역 확정[오늘의역사]

      2020년 11월5일 일명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이날 대법원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받는 피고 고유정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5년 6월1일 긴급 체포된 고유정의 살해 사건이 알려진 후 약 1년5개월만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을 뒤흔든 잔혹한 살인 사건은 법적으로 종결됐다.━충격적인 살해 사건의 전말━고유정은 피해자 A씨와 2013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17년 불화 끝에 이혼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고유정에 있었고 A씨는 2년 넘게 자녀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9년 5월 법원의 면접교섭권 결정으로 A씨는 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러자 고유정은 같은달 25일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에서 만나자"고 A씨에게 제안했고 그는 사전에 준비한 수면제를 음식에 탄 뒤 이를 A씨에게 먹였다. 결국 A씨는 잠이 들었고 고유정은 흉기로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절단-훼손해 제주 바다와 육지에 유기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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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에서 늦가을의 고요와 여유를 만나보자. 사진은 백양사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가을의 끝자락… 고즈넉한 장성에서의 하루

      산과 숲, 강과 호수가 어우러진 장성은 계절의 끝자락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를 품고 있다. 고즈넉한 산사와 편백나무 숲 사이를 거닐고, 느긋한 발걸음으로 호숫가를 산책하다 보면 마음까지 가벼워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남 장성의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백양사━ 백암산이 품은 천년 고찰로 오랜 세월 수차례에 걸친 중창과 복원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절이다. 사찰이 품은 정취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덕에 가을이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입구에 자리한 쌍계루는 수면 위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워 예부터 선비와 문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2층 누각 천장에는 각양각색의 현판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정몽주, 정도전을 비롯해 조선의 문장가들이 240여 수에 달하는 시문을 남겼다고 한다. 백학봉 아래 대웅전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고요한 산사의 분위기가 흐른다. 대웅전 뒤편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팔층석탑이 있다. 민족대표 3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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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계기로 목포의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바다와 갯벌이 빚은 남도 목포의 진미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남도음식 명인과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 남도의 맛집들은 박람회에 참여해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포가 지닌 미식 DNA가 다시 부각됐다는 평이 나온다. 목포는 오래전부터 바다와 갯벌, 들과 산이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에 계절마다 식재료가 풍부하고 이를 정성껏 다듬은 음식들이 지역의 얼굴이 됐다. 그중에서도 목포를 대표하는 아홉 가지 별미, 일명 "목포 9미"(九味)는 바다와 갯벌이 만들어낸 남도의 진미다. 세발낙지, 홍어삼합, 꽃게무침, 민어회, 아귀찜, 우럭간국, 병어회, 갈치조림, 꼬막무침 등이 포함된다. 매일 새벽 항구에서 건져 올린 생선이 밥상이 되고 양념과 손맛으로 완성된 음식들은 남도 사람들의 인심처럼 넉넉하다.━진양횟집(진양회정식)━ 목포시 상동 평화광장 인근에 위치한 남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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