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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S리포트] 금융·경제 어벤저스 진단한 '트럼프 관세전쟁'

[S리포트] 금융·경제 어벤저스 진단한 '트럼프 관세전쟁'
  • [S리포트] ②김학균 센터장 "초조한 건 미국… 신중히 접근해야"

    [S리포트] ②김학균 센터장 "초조한 건 미국… 신중히 접근해야"

  • [S리포트] ③오건영 단장 "불확실성의 시대, 새 시장 빠른 진입이 중요"

    [S리포트] ③오건영 단장 "불확실성의 시대, 새 시장 빠른 진입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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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 ①트럼프 대통령 취임 50일, '투자전략'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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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 ②오건영 단장 '트럼프, 경제정책은 협상 수단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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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 ③김대수 팀장 '트럼프 시대, 부자들의 포트폴리오는 이것'

  • [S리포트] ④이선엽 이사 "K-프리미엄주 주목… 중국 3차 소비 본격화"

    [S리포트] ④이선엽 이사 "K-프리미엄주 주목… 중국 3차 소비 본격화"

  • 미용 기업 청담글로벌이 미용 의료 자회사 바이오비쥬를 상장하면서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지난해 아랍헬스 바이오비쥬 부스/사진=바이오비쥬

    [체크!코스닥] '알짜' 바이오비쥬 상장, 청담글로벌 경영권 우려 탓?

  • 올해 1분기 증권사들 실적이 엇갈렸다./그래픽=김은옥 기자

    한투·토스 실적 '질주'… 증권사 절반은 '허덕'

  • 16일 국내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코스피, 0.21% 상승 마감… LG에너지솔루션 5.37% 하락

  • 글로벌 해상운임이 2주 연속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HMM의 컨테이너선. /사진=HMM

    글로벌 해상운임 2주 연속 껑충… 미주노선 744달러 상승

  • 삼양식품이 올해 충무로2가에 신사옥을 짓고 4분기 중 본사를 이전한다. 이전사진은 현재 본사가 있는 하월곡동 사옥.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 명동 시대 연다… 4분기 신사옥 입주

  •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금융감독체계 개편 가능성이 제기됐다. (왼쪽부터)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그래픽=김은옥 기자

    떠나는 김소영, 남은 김병환… 조기 대선에 금융당국 개편안 고개

  • 한국타이어가 캠핑 용품 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한 제품인 '볼핏'을 공개했다./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캠핑용품 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 '볼핏' 첫선

  • 두산건설이 16일 서울 강동구 현대L&C 본사에서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층간소음 개선을 위한 바닥 마감재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두산건설

    층간소음 해결사 될까… 두산건설, 신형 마루 바닥재 개발 착수

  • SK에코플랜트가 그룹의 반도체 관련 자회사를 추가 편입하며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 전경. /사진=뉴스

    SK에코플랜트, 건설에서 반도체 기업으로… "이익 40% 성장 전망"

  • 시공능력 중위권 건설업체들이 공공수주 확대와 원가율 개선 등을 통해 하반기 실적 회복을 노리고 있다. 사진은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의 건설노동자들 모습. /사진=뉴스

    원가율 96% 육박… 중견건설업체 실적 희비

  • 역대 최대규모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의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기차 배터리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스

    [비즈S+] '긴 겨울' 보내는 전기차…모기업에 손 내민 K-배터리

  • 한화시스템이 상승세다. 사진은 지난 3월 '아발론 에어쇼 2025'에 참가한 한화시스템 부스.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MSCI 지수 편입' 상승 마감… 52주 신고가 기록

  • [속보] 코스닥, 8.16포인트(1.11%) 내린 725.07 마감

    [속보] 코스닥, 8.16포인트(1.11%) 내린 725.07 마감

  • [속보] 코스피, 5.51포인트(0.21%) 오른 2626.87 마감

    [속보] 코스피, 5.51포인트(0.21%) 오른 2626.87 마감

  •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자산운용사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사진=뉴스

    "내부통제 강화해라" 금감원·금투협, 자산운용업계 준법감시인 소집

  • 김동한 법무법인 지평 고문은 AI 시대 에너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머니S

    [S리포트] ⑧몰아치는 미국의 AI 폭풍… 김동한 "에너지 밑그림부터"

  •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비달러자산에 관심이 모일 것으로 봤다. /사진=박찬규

    [S리포트] ⑦오건영 단장 "미국 예외주의 흔들… 비달러자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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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앤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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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그래픽=강지호 기자

      [컴앤스톡] 궤도 오른 홍범식호, LG유플러스 주주환원 기대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취임 반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부 비수익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AI와 통신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박스권에 갇힌 주가까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홍범식 대표의 첫 단추가 잘 꿰어졌다는 시각이 많다.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앞으로 꺼내들 주주환원책에 관심이 쏠린다.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481억원, 영업이익 25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15.6% 증가한 수치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사업 홍보에도 힘을 썼다.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5"에 독립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통신 기술과 AI 역량을 과시했다. 단말기 사업을 접은 LG전자를 대신해 LG유플러스가 직접 외부 전시와 홍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마케팅비용은 전년과 비교해 1.6% 증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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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5월16일 육군 장교들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사진은 5·16 군사정변 상황 모습. /사진=우리역사넷 홈페이지 캡처

      "무력으로 진압해"… 육군 장교들이 일으킨 군사 쿠데타 [오늘의역사]

      1961년 5월16일. 박정희 육군 소장은 육군 장교들과 함께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5·16 군사 정변으로 제2공화국 장면 내각은 출범 9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5·16 군사 정변, 이승만 정부에 대한 불만이 원인━ 당시 국군은 이승만 정부 당시부터 군 부정부패, 비리 등으로 불만이 극에 달했다. 박 전 대통령 등은 이승만 정부 때 쿠데타를 기획했으나 1960년에 4·19 혁명이 터져 무산됐다. 그러다 다시 쿠데타 세력을 모았고 4·19 혁명 1년 이후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켰다.5·16 군사 정변에 가담한 인물은 박 전 대통령, 김종필, 육군사관학교 8기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쿠데타 세력은 예비 사단 병력, 포병단, 해병대, 육군 제1공수특전단 등을 동원해 1961년 5월16일 새벽 서울, 대구, 부산 등 방송국 등 주요 시설을 무력으로 점거했다. 이들은 주한미군과 주한미국대사관의 공식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장도영과 통수권자 대통령 윤보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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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가역사와 고요한 한옥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서울 속 한옥 독채 4곳을 소개했다. 사진은 고운 입구.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도심 속 쉼표' 서울 한옥스테이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 속에서 한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따스한 봄볕 아래 고즈넉한 기와지붕, 낡은 듯 정겨운 나무 대문, 햇살 가득한 아늑한 마당은 고단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위안을 선사한다. 한국관광공사가 개성 넘치는 한옥 독채 4곳을 소개했다.━한옥체험 풍경 ━ 서울 한복판에서 단체로 묵을 수 있는 한옥 독채를 찾고 있다면 "한옥체험 풍경"을 추천한다. 4개의 넉넉한 방을 갖춘 독채 구조는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넓은 마당 평상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실용적인 주방 시설과 간단하지만 정갈한 아침 식사까지 제공돼 편안한 숙박을 돕는다. 창경궁, 창덕궁, 종묘 등 주요 궁궐이 가까워 도보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국립어린이과학관도 인근에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도 안성맞춤이다.━화운━ 북촌한옥마을 깊숙한 골목에 자리한 "화운"은 침대에 누워 북한산의 아름다운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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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돼지곰탕의 시대가 열렸다. 사진은 맑은 돼지곰탕의 유행을 이끈 '옥동식' 곰탕.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속 풀리는 '시원한 맛' 맑은 돼지곰탕

      곰탕은 외식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고 운영자 입장에서 매출도 안정적인 대중 아이템이다. 일반적으로 "곰탕" 메뉴는 대부분 소고기 혹은 우사골을 기반으로 요리하고 "돼지국밥"은 돈사골과 머릿고기, 내장 등을 넣어 뽀얗고 묵직하게 끓여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외식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 "돼지곰탕"은 기존에 있던 한식 곰탕 혹은 국밥과는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있다.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얇은 수육과 특색 고명을 얹은 비주얼, 놋그릇이나 도자기를 활용한 깔끔하고 정갈한 담음새, 음식과 결을 같이하는 공간 연출이 그러하다. 여기에 개성 있는 전통주 페어링을 선보이며 "아재들의 성지"로 여겨지던 국밥집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이들은 가장 전통적인 한식인 곰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흡수했다. 불경기의 여파로 가성비 높은 음식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맑은 돼지곰탕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옥동식━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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