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업체 유일로보틱스 주가가 26일 급등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코스닥 상장업체 유일로보틱스 주가가 26일 폭등했다. 로봇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 '유라'의 개발 완료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유일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보다 3만1100원(29.93%) 오른 13만50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이날 급등은 유일로보틱스가 액추에이터 '유라' 개발에 성공하면서 외산 부품 의존도를 줄이고 고객 맞춤형 로봇 설계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을 전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밀한 동작과 내구성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는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과 움직임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유라는 차세대 유일 로봇에 탑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