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 네이버 등 관련주 급등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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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끼치며 23일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7분 기준 NAVER(네이버)는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8000원(7.33%↑) 오른 26만3500원 선을 오르내리고 카카오페이는 1만5000원(28.74%↑) 뛴 6만7200원 선에서 거래된다.
또 다른 관련주인 헥토파이낸셜(30.00%↑), 미투온(29.94%↑), 다날(29.93%↑)도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NHN KCP(29.02%↑), 더즌(27.54%↑), 쿠콘(24.03%↑), 아이티센글로벌(23.13%↑) 등도 코스닥에서 20%대 상승 흐름이 지속 중이다.
앞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오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을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민 의원은 이날 오찬에서 코스닥 3000선 돌파를 위해 디지털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례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상장 기업들이 디지털자산을 활용할 경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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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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