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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ㆍ스포츠

'완승'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호주오픈 우승… 시즌 10승 달성

'완승'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호주오픈 우승… 시즌 1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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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호주오픈 결승행 '시즌 10승 도전'… 한시즌 최다승도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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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골' 손흥민, 통한의 실축… LA, 승부차기 끝에 밴쿠버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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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고 힘든 시간"… 성시경, 전 매니저 금전 배신 후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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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조혜원과 오늘 결혼… 전현무 주례·기안84 사회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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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 아카데미 후보 자격을 갖춘 작품으로 선정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케데헌' 오스카상 받을까…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에

  • MBC '놀면 뭐하니?' 측이 이이경의 하차 전말에 대한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사진은 이이경이 2022년 8월 기자간담회에서도 인사하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이이경 "하차 권유받았다" 폭로… '놀뭐' 제작진 "욕심 과해, 책임 인정"

  • 그룹 라이즈(RIIZE)가 일민미술관 전관을 사용해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 전시를 열었다. 사진은 라이즈의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 전시가 열린 일민미술관 전경.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가 연 K팝 새 시대… 신곡 'Fame', 팝업 넘어 미술관 점령

  •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배우 이이경 모습.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

    이이경, '사생활 루머'에 입 열어… "울화 치밀어, '놀뭐' 하차 권유받아"

  •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사진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 무대에 선 악뮤 모습. /사진=스타뉴스

    악뮤, '12년 동행' YG 품 떠난다… "양현석 총괄에 큰절 인사"

  • 배우 박시후가 자신을 둘러싼 '유부남 불륜 주선'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은 배우 박시후 모습. /사진=머니투데이(TV조선 제공)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 박시후, 석 달 만에 입 열어… "유포자 고소"

  • 국내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이 저스디스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은 래퍼 저스디스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가수 유승준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디스이스저스디스' 캡처

    '병역기피' 유승준, 23년 만에 기습 활동 복귀… 저스디스 앨범 참여

  •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37)을 상대로 광고주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본격화 된 가운데, 김수현 측이 사생활 논란을 반박하며 화장품 A사에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사진은 지난3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밝히기 위해 단상으로 들어선 배우 김수현. /사진=스타뉴스

    김수현 "품위 유지 위반 안 해" vs 광고주 "28억원 손해"

  • 유명 유튜버 이원지가 사무실 환경 공개 이후 도마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튜버 원지. /사진=뉴시스

    지하 2층·6평 사무실에 3인 근무… 100만 유튜버, 직원 처우 논란

  • 송지효 측이 부친의 채무불이행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XBBC '딥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지효. /사진=뉴시스

    '여객선 사업' 아버지 빚투 의혹 제기… 송지효 "명백한 범죄 행위"

  • 머니S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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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기로에 선 약국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약사업계가 최대 변곡점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약국은 마스크 대란과 자가진단키트 품귀를 겪으면서도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이었다.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약국의 위상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대표적 변화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급성장이다. 관련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6조원, 2020년 이후 연평균 5% 이상 성장했다. 이 흐름에 제약·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식품·유통업체까지 뛰어들었다. 올해 초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대웅제약, 일양약품 제품을 3000~5000원대 초저가로 판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CU·GS25 등 편의점도 전국 수천 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했고 초기 매출이 급증했다. 약국의 전유물이던 건강기능식품이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현실은 약사업계의 위기감을 키운다.더 큰 파장은 "창고형 약국"이다. 지난 6월 경기 성남에 처음 개점한 이후 전국에서 유사 모델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품목은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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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23일 북한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포격을 실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사진은 2010년 11월23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진 모습.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북한 포탄 170발, 불타는 연평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늘의역사]

    2010년 11월23일 북한군이 평화롭던 인천 옹진군 연평도 마을에 170발의 포탄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해병대 장병 2명(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민간인은 2명도 숨졌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각종 시설과 가옥이 파괴되는 등 재산피해도 막심했다.한국전쟁 휴전 이후 북한이 우리 영토와 민간인을 직접 겨냥해 포격을 가한 것은 1970년대 이후 전례를 찾기 힘든 만행이었다.━23명 사상 남긴 1시간의 참상━ 북한의 도발 명분은 억지였다. 당시 우리 군의 정례적인 해상사격 훈련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이뤄졌다. 북한군은 이를 핑계로 기습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군은 이날 오후 2시34분 122㎜ 방사포와 해안포로 연평부대와 민가에 무차별 포사격을 했다. 주민들은 불길 속에서 대피령을 들었다. 당시 하교하던 연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우리 군은 K9 자주포 3대를 동원해 80여발의 응사하는 등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아냈다. 이후 군 당국은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으나, 이미 연평도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후였다.이날의 비극은 해병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각인된다. 당시 말년 휴가를 앞두고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고 서정우 하사(추서 계급). 그는 부대 쪽에서 치솟는 연기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발길을 돌렸다. '북한군의 도발'이라는 직감 하나로 자진 복귀하던 그는, 야속하게도 적의 포탄 파편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다. 당시 입대한 지 두 달 된 고 문광욱 일병(추서 계급) 역시 포병 사격 훈련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유명을 달리했다.민간인 2명의 사망과 수십 명의 부상자 그리고 파괴된 가옥들은 '국지도발'이라는 군사용어로 덮기엔 너무나 처참한 상처였다.━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군사 전문가들은 연평도 포격 도발이 철저히 계산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입을 모은다. 당시 북한은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권력이 이양되던 과도기였다. '어린 후계자' 김정은이 군부 장악과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인 도발을 감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교롭게도 김정은은 김정일군사종합대학에서 포병학을 전공했다.또 북한은 NLL을 무력화하고 새로운 해상경계선을 설정하려는 의도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북한은 이런 목적으로 ▲1999년 6월15일 제1연평해전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 등 서해에 선제공격을 감행해왔다. 결국 연평도를 집어삼킨 화마는 북한 체제 결속을 위한 '피의 제물'이었던 셈이다.포화가 멎은 지 15년이 흘렀지만 서해 5도를 감도는 긴장감은 여전하다. 매년 11월이 되면 생존 장병과 유가족들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싸우며 그날의 공포를 다시 마주한다. 종전이 아닌 휴전, 전투는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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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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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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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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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선수/사진=로이터

    밴쿠버전서 만회골 넣은 손흥민, 극적 동점 프리킥골도

  •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이 월드투어 3차 1000m 결승에서 6위에 머무르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사진=로이터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셋째 날 '노메달'… 최민정은 '6위'

  • 이강인이 올 시즌 리그 첫 득점에 성공하면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사진=로이터

    이강인, 리그 1호골… PSG, 르아브르 3-0 꺾고 3연승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페이즈 4차전 청두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아쉬워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수적열세' FC서울, 린가드 동점골에도 김천에 패배… 5위수성 '적신호'

  •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프랑스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750에서 우승한 이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안세영. /사진=뉴시스

    안세영, 호주오픈 결승행 '시즌 10승 도전'… 한시즌 최다승도 가시권

  •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1000m에서 12위에 올랐다. 사진은 김민선(오른쪽)이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역주하는 모습. /사진=뉴스1

    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 월드컵 2차대회 여자 1000m 12위

  • 일본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에서 탈락했다. 사진은 대회 16강 이후 토너먼트 대진표. /사진=FIFA 공식 인스타그램

    일본, 오스트리아에 막혀 U17 월드컵 4강 좌절… 아시아팀 모두 탈락

  • 한국 탁구 남자복식 임종훈-오준성(한국거래소) 조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에서 우승했다. /사진=WTT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임종훈-오준성, 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남자복식 우승

  •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박찬호의 보상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두산과 계약한 박찬호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두산 베어스

    박찬호·강백호 내준 KIA·KT, 이젠 '보상 선수' 고민의 시간

  • 박해민이 LG트윈스와 계약을 마쳤다. 사진은 LG와 재계약을 마친 박해민(오른쪽). /사진=LG트윈스 제공

    'LG 주장으로 통합우승'… '두 번째 FA' 박해민, 4년 65억원에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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