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주요뉴스

  • 랭킹

  • 리포트

  • 오피니언ㆍ연재

  • 피플
로고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연예ㆍ스포츠
  • 전체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머니S쇼츠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연예ㆍ스포츠

"뉴진스 복귀 반대"… 르세라핌·아일릿 팬덤, 트럭 시위 총공

"뉴진스 복귀 반대"… 르세라핌·아일릿 팬덤, 트럭 시위 총공
  • plus 아이콘

    '남극 체류' 뉴진스 멤버는 하니… "어도어 대표 면담 불참"

  • plus 아이콘

    민희진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 귀하게 여겨져야, 보호받길"

  • plus 아이콘

    "화해쇼 금지, 사옥 분리해"… 르세라핌 팬덤, 뉴진스 복귀에 트럭 시위

  • entersports

    '김새론 교제 의혹' 파장… 김수현, 광고주와 5억원대 손배소 첫 재판

  • entersports

    월드컵 '막차' 탈 6개국은?… 대륙간·유럽 PO 조추첨 완료

  • entersports

    SK렌터카, 휴온스 꺾고 팀리그 4R '선두'… 크라운·하나 '추격'


연예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 그룹 라이즈(RIIZE)가 일민미술관 전관을 사용해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 전시를 열었다. 사진은 라이즈의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 전시가 열린 일민미술관 전경.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가 연 K팝 새 시대… 신곡 'Fame', 팝업 넘어 미술관 점령

  •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배우 이이경 모습.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

    이이경, '사생활 루머'에 입 열어… "울화 치밀어, '놀뭐' 하차 권유받아"

  •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사진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 무대에 선 악뮤 모습. /사진=스타뉴스

    악뮤, '12년 동행' YG 품 떠난다… "양현석 총괄에 큰절 인사"

  • 배우 박시후가 자신을 둘러싼 '유부남 불륜 주선'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은 배우 박시후 모습. /사진=머니투데이(TV조선 제공)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 박시후, 석 달 만에 입 열어… "유포자 고소"

  • 국내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이 저스디스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은 래퍼 저스디스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가수 유승준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디스이스저스디스' 캡처

    '병역기피' 유승준, 23년 만에 기습 활동 복귀… 저스디스 앨범 참여

  •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37)을 상대로 광고주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본격화 된 가운데, 김수현 측이 사생활 논란을 반박하며 화장품 A사에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사진은 지난3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밝히기 위해 단상으로 들어선 배우 김수현. /사진=스타뉴스

    김수현 "품위 유지 위반 안 해" vs 광고주 "28억원 손해"

  • 유명 유튜버 이원지가 사무실 환경 공개 이후 도마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튜버 원지. /사진=뉴시스

    지하 2층·6평 사무실에 3인 근무… 100만 유튜버, 직원 처우 논란

  • 송지효 측이 부친의 채무불이행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XBBC '딥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지효. /사진=뉴시스

    '여객선 사업' 아버지 빚투 의혹 제기… 송지효 "명백한 범죄 행위"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사진은 지난해 4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rokh H&M 디자이너 콜라보 셀럽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 /사진=스타뉴스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활동중단… 트와이스 채영 "연말까지 휴식"

  •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사진은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모습. /사진=김우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처

    "혼전 임신 절대 아냐"… 김우빈♥신민아, 12월 신라호텔서 결혼

  • 머니S 데스크칼럼

    로고
    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기로에 선 약국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약사업계가 최대 변곡점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약국은 마스크 대란과 자가진단키트 품귀를 겪으면서도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이었다.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약국의 위상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대표적 변화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급성장이다. 관련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6조원, 2020년 이후 연평균 5% 이상 성장했다. 이 흐름에 제약·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식품·유통업체까지 뛰어들었다. 올해 초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대웅제약, 일양약품 제품을 3000~5000원대 초저가로 판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CU·GS25 등 편의점도 전국 수천 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했고 초기 매출이 급증했다. 약국의 전유물이던 건강기능식품이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현실은 약사업계의 위기감을 키운다.더 큰 파장은 "창고형 약국"이다. 지난 6월 경기 성남에 처음 개점한 이후 전국에서 유사 모델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품목은

  • 오늘의 역사

    로고
    1994년 11월20일 남산 외인아파트가 철거됐다. 사진은 폭파 해체되고 있는 남산 외인아파트의 모습. /사진=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경관 가로막는다, 철거하라"… 남산 외인아파트 폭파 '15초만에 펑' [오늘의역사]

    1994년 11월20일 남산 외인아파트가 불과 15초 만에 굉음과 함께 철거됐다. 남산을 가로막는다는 비판을 받아온 남산 외인아파트는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저앉았다.━명당 아파트, 왜 미관 논란의 중심이 됐나━남산 외인아파트는 1970년 착공해 1972년 완공됐다. 뒤로는 남산이, 앞으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입지 덕분에 장기 체류 외국인과 용산기지 주한미군이 선호하는 주거지였다.1960년대 한국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 정부와 기업은 선진 기술을 들여오기 위해 수많은 외국 전문가를 초청했다. 하지만 시내 호텔과 외국인 전용이던 힐탑아파트만으로는 장기 체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결국 국가 차원에서 외국인 전용 아파트를 건설했다.그러나 아파트의 역할과 입지 장점에도 남산 중턱을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라는 비판은 1980년대 후반부터 거세졌다. 남산은 조선시대 봉화의 출발점이자 해방 이후 도심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시민사회에서는 남산을 공원화해야 한다는 요구

  • 여행픽

    로고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로고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이전
다음

스포츠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 박해민이 LG트윈스와 계약을 마쳤다. 사진은 LG와 재계약을 마친 박해민(오른쪽). /사진=LG트윈스 제공

    'LG 주장으로 통합우승'… '두 번째 FA' 박해민, 4년 65억원에 잔류

  • 스카웃 이예찬이 9년 만에 LCK로 복귀한다. 사진은 21일 농심에 입단한 스카웃 이예찬. /사진=농심 인스타그램 캡처

    '스카웃' 이예찬, LPL 떠나 농심 합류… 9년만에 LCK 복귀

  • 강기정 광주시장(왼쪽 네번째)이 21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베로 홀딩스 정소영 대표이사, 앤솔루션 이민성 대표이사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광주시, AI 혁신기업 유치로 실증도시 전략 속도

  • DN프릭스가 '클로저' 이주현을 영입했다. 사진은 21일 DN프릭스 유니폼을 입은 클로저 이주현. /사진=DN프릭스 인스타그램 캡처

    '클로저' 이주현, DN프릭스 미드로 합류… '6인 로스터' 완성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20일 정청래 당대표에게 호남 발전 사업 공식 건의 및 활동 경과 보고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민주당 호남발전특위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26개 지역 핵심과제 당대표에 보고

  • 전북 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은 전북에서 활약한 최철순. /사진=전북현대모터스 캡처

    '20년 원클럽맨' 전북 최철순 은퇴… "나보다 행복한 선수 없을 것"

  • 지난달 5명을 방출한 삼성 라이온즈가 7명의 선수를 추가 방출했다. 사진은 삼성에서 활약한 김대우. /사진=뉴스

    삼성, 김대우·최성훈 포함 7명 추가 방출… 비시즌 총 12명 정리

  • 한화 이글스가 장민재 등 6명을 방출했다. 사진은 한화에서 활약한 장민재. /사진=뉴스

    '강백호 영입' 한화, 선수단 정리… 장민재·장시환 등 6명 방출

  •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본격 시작했다. 사진은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송성문. /사진=뉴스

    키움 송성문, 미국 도전 공식화… KBO, ML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

  • 백운광장 우회도로./사진=광주시

    [오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백운교차로 내달 22일까지 부분 통제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동행미디어 시대 (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등록일/발행일 : 2010.1.5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Tel : 02-723-5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