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주요뉴스

  • 랭킹

  • 리포트

  • 오피니언ㆍ연재

  • 피플
로고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연예ㆍ스포츠
  • 전체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머니S쇼츠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연예ㆍ스포츠

빌리프랩 "갓 데뷔한 아일릿 희생양'"vs 민희진 "의미 왜곡"

빌리프랩 "갓 데뷔한 아일릿 희생양'"vs 민희진 "의미 왜곡"
  • plus 아이콘

    에스파·앤팀·아일릿, 내달 31일 일본 홍백가합전 출연

  • entersports

    모친과 자택서 강도 제압한 나나… "어머니 심각한 부상, 함께 치료 중"

  • entersports

    '사사구 11개 남발' 한국, 일본에 4-11 대패… 맞대결 10연패

  • entersports

    다저스 감독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WBC 출전 안 했으면…"


연예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을 일으킨 여성 A씨가 또다시 SNS 계정을 삭제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2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트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이경. /사진=머니투데이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제3자가 협박" 결국 계정 삭제 엔딩

  •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쓰뮤직이 악플러를 향한 형사 소송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T'(핫)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르세라./사진=뉴시스

    악성 게시물 급증… 르세라핌,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 배우 김수현 법률대리인이 과거 공개된 사생활 자료 유포에 대해 경고했다. 사진은 배우 김수현이 지난 3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 하는 모습. /사진=뉴스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 범죄 시인한 셈… 사생활 자료 유포 형사조치"

  •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시사회 도중 한 남성에게 습격당했다. 사진은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 포 굿' 시사회 도중 괴한 습격을 당하는 모습. /사진=SNS 캡처

    아리아나 그란데, 시사회 중 괴한에 습격당해… "어깨 잡으며 신체 접촉"

  • 배우 서강준이 58억원을 호가하는 트리마제를 매도하며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이길이구 갤러리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 ‘2025 노벨티 프리뷰’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서강준. /사진=뉴스

    33억원에 '트리마제' 산 서강준… 5년 만에 24억원 벌었다

  • 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전속계약 법정 공방을 벌인 소속사 어도어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그룹 르세라핌 팬덤이 사옥 분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르세라핌 팬덤 X(엑스·옛 트위터)에 올라온 하이브 사옥 앞 트럭 시위 모습. /사진=X(엑스·옛 트위터) 캡처

    "화해쇼 금지, 사옥 분리해"… 르세라핌 팬덤, 뉴진스 복귀에 트럭 시위

  • 성범죄 혐의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중국 멤버 출신 우이판(35·크리스)이 사망했다는 내용의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성년자 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중국서 복역 중 '사망설' 확산

  • 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됐다. /사진=어도어 제공

    '어도어 복귀' 선언, 뉴진스 전원 항소 안해… '전속계약 유효' 1심 확정

  • 배우 이이경 사생활 폭로 글을 게재했다가 AI 조작임을 시인했던 여성이 돌연 입장을 번복한 가운데 이이경 소속사 측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은 배우 이이경이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스타뉴스

    이이경 사생활 폭로녀, "AI 조작 아냐" 돌연 번복… 소속사 입장 보니

  • 작곡가 윤일상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뉴진스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별개 문제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작곡가 윤일상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TV' 캡처

    윤일상, 뉴진스 복귀에 소신 발언… "잘 되길 바라, 방시혁과는 별개"

  • 머니S 데스크칼럼

    로고
    박찬규 증권부장

    [데스크칼럼] '감사'와 '달리기'… 건강한 사회의 필수요건

    사람들이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운동은 "달리기"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다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전국 곳곳에서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수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든다. 관련 업계가 아니더라도 홍보와 마케팅 담당자들 사이에선 "달리기 대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처럼 대회마다 많은 사람이 참가하며 열정을 보이는 데는 참가자에게만 주어지는 "완주 메달"과 함께 "기념품"(굿즈) 때문이기도 하다. 특정 대회에 출전했다는 "증표"인 만큼 고난(?)을 함께 겪었다는 점을 과시하기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더라도 정작 평가는 다를 수 있다. 수만 명이 한데 모이는 자리인 만큼 운영의 디테일과 투명성에서 성패가 엇갈린다. 출발과 도착지점에서의 콘텐츠는 기본, 코스 관리가 허술하거나 기록 측정이 불명확하면 아무리 화려한 굿즈를 내세워도 신뢰를 얻지 못한다. 더구나 큰 대회를 개최하기 위

  • 오늘의 역사

    로고
    1970년 11월13일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다. 사진은 전태일 열사의 생전 모습. /사진=전태일기념관

    "우린 기계가 아니다"… 22세 전태일, 노동법 외치며 분신 [오늘의역사]

    1970년 11월13일 스물두 살 청년 전태일은 서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한 청년의 절규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법과 정의를 외면한 사회를 향한 마지막 경고였다.━분신으로 외친 노동 정의의 시작━전태일은 1965년부터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며 현장 노동자들의 장시간·저임금·열악한 작업환경을 직시했다. 하루 14시간 넘게 일하는 동료들은 대부분 10대 여공이었고 임금은 형편없었다. 그는 근로기준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도 지키지 않는 현실에 분노했다.전태일은 1969년 동료들과 함께 "바보회"를 결성해 노동법을 공부하고 실태를 조사했지만 노동청(현 고용노동부)은 이들의 호소를 외면했다. 1969년 9월부터 건축 노동자로 일하다 이듬해 4월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온 그는 "삼동친목회"를 새로 결성해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권리 개선을 시도했으나,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결국 1970년 11월13일, 전태

  • 법률S토리

    로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법률S토리] 재산을 넘어 존엄을 지키는 제도, 성년후견과 임의후견

    # . 최근 우리 사회는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인해 자신의 재산 관리나 의료 행위 등 중요한 의사 결정을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이면 국내 치매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바로 성년후견제도다. 성년후견제도는 단순히 재산 관리에 그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과거에는 "금치산·한정치산 제도"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능력을 상실한 사람을 단순히 "의사무능력자"로 취급하고 주로 재산을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2013년 민법 개정을 통해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됐다. 새로운 제도는 재산보호를 넘어 의료 결정, 거주지 선택 등 일상생활 전반의 법률 행위를 지원하며 피후견인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는 후견등기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 맛집로드

    로고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이전
다음

스포츠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약 87억3300만원)에서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7번 그린을 향해 공을 친 해드윈의 모습. /사진=로이터

    해드윈, PGA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 기록

  •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15일 휴식을 후 훈련을 재개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FIFA 랭킹 76위)와의 친선경기 승리 후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한 모습. /사진=스타뉴스

    홍명보호, 볼리비아 경기 후 휴식… 16일 비공개 회복 훈련 진행

  • 미드필더 이재성이 투혼을 발휘했다. 사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 나선 이재성. /사진=스타뉴스

    '손흥민 프리킥골' 한국, 볼리비아에 2-0 승리… 조규성, 감격 복귀골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아일랜드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사진은 퇴장을 당한 호날두(왼쪽)가 주장 완장을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넘겨주는 모습. /사진=로이터

    '비매너 끝판왕' 호날두, 월드컵 본선 못 뛰나… 징계 땐 첫 경기 결장

  • 보스턴 레드삭스 아롤디스 채프먼이 올해의 구원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보스턴에서 활약 중인 채프먼. /사진=로이터

    '퇴물' 취급받던 채프먼, 최고 구원상 차지… '끝판왕' 디아즈도 수상

  •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MVP에 이어 행크 에런상도 수상했다. 사진은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오타니와 양키스에서 활약 중인 저지(왼쪽). /사진=로이터

    '오타니·저지 시대 열었다'… MVP에 이어 '행크 에런상' 수상

  • K리그 24개 구단이 2026시즌 우선지명 선수로 산하 유스팀 선수를 우선지명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의 모습. /사진=뉴스

    K리그 2026시즌 우선지명 선수 발표… 김윤호 등 20명 프로 직행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데뷔전 첫날 일정을 108위로 마쳤다. 사진은 14일(한국시각) 1라운드 일정을 마친 카이의 모습. /사진=로이터

    '트럼프 손녀 찬스' 카이, LPGA 데뷔… 13오버파 83타로 '압도적 꼴찌'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정규시즌이 유럽처럼 추춘제로 개편된다. 사진은 LA 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왼쪽). /사진=로이터

    북미식 '가을축구' 끝… MLS, 2027년부터 유럽처럼 추춘제 운영

  •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MVP를 차지했다. 사진은 양키스에서 활약 중인 저지. /사진=로이터

    '홈런왕' 롤리 꺾었다… 애런 저지, 2년 연속·통산 세 번째 AL MVP 차지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동행미디어 시대 (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등록일/발행일 : 2010.1.5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Tel : 02-723-5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