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산' 곽튜브 "2세 딸이면 어쩌지 잠도 못 자"… 이유가?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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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곧 아빠가 되는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김대호와 곽튜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곽튜브를 향해 "인생 2막이 시작된 것 아니냐. 아기 아빠가 됐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곽튜브는 "방송이 공개될 즈음이면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며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젠더리빌 파티에서 아기 성별을 공개했는데 그날은 긴장돼 잠을 거의 못 잤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딸이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다"며 "딸이 아빠를 닮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이 "왜 아빠가 뭐 어떤데"라고 되묻자 곽튜브는 "근데 표정은 왜 그러냐"라고 물었고 이수근은 "방송인데 그럼 별로라고 말하냐"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곽튜브의 아내는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늘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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