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상조, ‘VVIP 장례식’ 기업 및 사회단체로부터 호평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정의례전문기업 좋은상조㈜(회장 김호철)가 제공하는 ‘VVIP 장례식’이 각 기업은 물론 사회단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한 VVIP 장례식은 일반 가정장례보다 규모가 클 수 밖에 없다. 또한 유가족은 물론 각계의 조문객이 모여 고인을 추도하는 애도의 장이기에 숙련된 장례 서비스 전문가들의 참여가 요구된다.

이에 좋은상조는 VVIP 장례식 연구센터를 개설하고 학계, 업계 전문 인력을 초빙하여 전문 상조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고양시 행주내동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의전본부, 관리본부, 장례 의전용품 물류창고, 웨딩홀, 웨딩스튜디오 등을 완비하여 명실공히 원스톱 상조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좋은상조는 김영태 본부장은 “그동안 특허 받은 종교별 한지궁중대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를 통해 장례서비스뿐만 아니라 토탈웨딩, 칠순, 관광, 돌 행사 분야에서도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상조 의전본부 김영태본부장은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과 전임교수를 비롯, 천안함 용사 장례식, 전 국무총리사회장 등 국가장 및 사회장, 그룹장 등의 장례행사에서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