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는 20일 조현준 효성 사장이 자사주 23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16일부터 20일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총 23만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카프로 지분율은 기존보다 0.57%포인트 떨어진 0.19%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