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의원 "기업하기 좋은 광주 만드는데 앞장"
광주=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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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용섭 국회의원이 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발전방향과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6일 민주당 광주시당이 하남산단 관리공단에서 주최한 '제5차 찾아가는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산다"면서 "이를 위해 기계금속, 자동차 및 전자산업 등의 활성화와 함께 부품산업 의존도가 큰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사정협의체를 통해 산업평화를 촉진하고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여건을 조성해 광주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광주가 기업과 돈이 모여드는 살고 싶은 경제도시로 탈바꿈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광주의 가장 큰 문제는 시민들의 먹고 사는 민생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며, 하남산단 활성화도 해결책의 하나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1월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업체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업체들이 가장 큰 고충으로 꼽은 '주차난 해결'을 위해 같은 해 9월 안정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6일 민주당 광주시당이 하남산단 관리공단에서 주최한 '제5차 찾아가는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산다"면서 "이를 위해 기계금속, 자동차 및 전자산업 등의 활성화와 함께 부품산업 의존도가 큰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사정협의체를 통해 산업평화를 촉진하고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여건을 조성해 광주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광주가 기업과 돈이 모여드는 살고 싶은 경제도시로 탈바꿈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광주의 가장 큰 문제는 시민들의 먹고 사는 민생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며, 하남산단 활성화도 해결책의 하나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1월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업체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업체들이 가장 큰 고충으로 꼽은 '주차난 해결'을 위해 같은 해 9월 안정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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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