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JS전선 상폐 위한 2차 공개매수 시행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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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등 LS그룹 오너일가가 JS전선 상장폐지를 위해 일반투자자 보유 잔여지분에 대해 2차 공개매수를 시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공개매수 예정 주식 수량은 발행주식의 5.74%인 65만3611주다.
구 회장 등 LS그룹 오너 7인은 "현재 최대주주 등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 65만3611주에 대해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의 전부를 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JS전선을 신속하게 상장폐지를 신청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6200원이며 오늘(7일)부터 26일까지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공개매수에 응할 수 있다. 공개매수 대금은 다음달 6일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주식 공개매수 참여자는 구 회장과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등이다.
구 회장 등 LS그룹 오너 7인은 "현재 최대주주 등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 65만3611주에 대해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의 전부를 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JS전선을 신속하게 상장폐지를 신청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6200원이며 오늘(7일)부터 26일까지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공개매수에 응할 수 있다. 공개매수 대금은 다음달 6일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주식 공개매수 참여자는 구 회장과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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