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able카드’ 출시 5일만에 1만좌 돌파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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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지난 3일 출시한 업계 최초 단독 브랜드 ‘able카드’가 출시 5일만에 가입 1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보보안 이슈로 금융기관의 TM, 이메일, SMS 등 비대면채널 마케팅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관심이 높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현대증권의 설명이다.
현대증권은 체크카드 소득공제율(30%), OK캐쉬백포인트의 현금상환서비스,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된 혜택 등 장점이 반영된 결과로 주로 30~40대 연령층의 가입률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CMA 결제계좌로 고금리 혜택을 제공받고, 조건 충족시 금융기관 이체수수료가 면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CMA 신규고객의 가입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보보안 이슈로 금융기관의 TM, 이메일, SMS 등 비대면채널 마케팅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관심이 높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현대증권의 설명이다.
현대증권은 체크카드 소득공제율(30%), OK캐쉬백포인트의 현금상환서비스,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된 혜택 등 장점이 반영된 결과로 주로 30~40대 연령층의 가입률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CMA 결제계좌로 고금리 혜택을 제공받고, 조건 충족시 금융기관 이체수수료가 면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CMA 신규고객의 가입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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