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없이 즐기는 버라이어티 쇼
<카붐>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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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없이 홀로그램, 마술, 음악 등이 화려한 쇼를 펼친다.
넌버벌 퍼포먼스 <카붐>은 첨단 홀로그램 시스템의 화려한 영상과 생동감 있는 음악, 화려한 춤의 조화를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신비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버라이어티 쇼다.
어느 누구라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언어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해외 관광객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
<카붐>에는 세계 정상을 달리고 있는 비보잉팀 '모닝 오브 아울', 모든 기계와 장비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블랙라이트공연팀 'PID', 퓨전음악의 세계에 도전한 실력있는 젊은 국악팀 '바바 붐'(Va Va Voom)과 마술팀이 참여한다.
이같은 섭외는 박칼린 감독이 직접 맡아 구성·연출해 최고 수준의 버라이어티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2월28일부터 오픈런. 종로시네코아 카붐 전용관.
넌버벌 퍼포먼스 <카붐>은 첨단 홀로그램 시스템의 화려한 영상과 생동감 있는 음악, 화려한 춤의 조화를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신비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버라이어티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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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라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언어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해외 관광객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
<카붐>에는 세계 정상을 달리고 있는 비보잉팀 '모닝 오브 아울', 모든 기계와 장비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블랙라이트공연팀 'PID', 퓨전음악의 세계에 도전한 실력있는 젊은 국악팀 '바바 붐'(Va Va Voom)과 마술팀이 참여한다.
이같은 섭외는 박칼린 감독이 직접 맡아 구성·연출해 최고 수준의 버라이어티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2월28일부터 오픈런. 종로시네코아 카붐 전용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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