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은 수출입 관련 기업 실무자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반기 환율전망 및 환변동 위험헤지 설명회’를 8일 서울 여의도 우리선물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선물 관계자는 "연일 연저점을 경신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과 하반기 미 연준의 테이퍼링 종료의 영향 등에 관해 실무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원·달러 환율 전망 외에 환리스크 관리 방법도 안내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