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황우여-허창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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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임원들과 인사 나누는 황우여 부총리(위)와 허창수 전경련 회장 |
이날 전경련과 교육부는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들에게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참여 안내 및 일선 학교에 대한 기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안내를 하고 신청·문의 응대 등을 위한 전국 단위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경제계는 소중한 미래 인적 자원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적성을 찾고 바람직한 직업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기업가의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전경련 허창수 회장, 이승철 상근 부회장, 김동원 학교정책실장, 오승걸 학교정책관을 비롯해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롯데, 한화 등 주요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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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