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패션, 봄 내음 가득한 플라워 원피스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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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SBS ‘풍문으로 들었소’> |
봄내음이 가득했다. 지난 3월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8회에서 배우 고아성(서봄 역)이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늘 수수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극의 몰입을 끌어올린 고아성은 이날 사랑스러운 원피스룩으로 이준과의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고아성이 입은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7부 소매로 경쾌한 느낌을 자아냈다. 하늘하늘하게 흘러내리는 스커트 실루엣이 고아성의 소녀감성을 배가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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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원피스 ‘에이치커넥트’> |
한편, 23일 방송될 ‘풍문으로 들었소’ 9회에서는 정호가 꿈나무 프로젝트를 실시해 적극 봄이를 후원하고, 봄이의 아들 진영이가 백일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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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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