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의 핫한 변신, ‘컨버스 척 테일러 1970 플로럴 팩’ 한정판 출시
이재은 기자
7,545
공유하기
![]() |
창의성과 에너지 넘치는 스니커즈 문화의 아이콘 ‘컨버스(CONVERSE)’가 새로운 컨버스를 출시한다.
2015년 4월 봄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컨버스 척 테일러 1970 플로럴 팩’을 한정판으로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다.
‘컨버스 척 테일러 1970 플로럴 팩’은 척 테일러 올스타 1970년대 복각판 실루엣에 봄 시즌 가징 상징적인 플로럴 패턴을 카무플라주 형태로 프린트한 제품이다. 기존의 캔버스 보다 얇고 통기성 좋은 소재에 1970s 척 테일러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고스란히 담아 두툼한 스티치와 빈티지하게 바랜 듯한 화이트 컬러의 높은 미드솔, 짧은 토캡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이와는 대조적으로 힐탭 로고를 블랙 컬러로 처리해 ‘컨버스’만의 특별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다. 하이-탑은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조합됐으며 11만 5000원, 로우-탑은 그린과 브라운 컬러가 믹스된 두 가지 스타일로 10만 5000원이다.
한편, ‘컨버스 척 테일러 1970 플로럴 팩’은 스페셜 한정판으로 4월 1일부터 컨버스 명동과 컨버스 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컨버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