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험난한 네팔의 산맥에서도 ‘이것’ 하나면 충분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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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네팔의 산맥에서 빛을 발한 패션 아이템은 무엇일까. 지난 18일 방영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1회에서는 네팔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비정상회담’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와 새롭게 투입된 마크 테토(미국), 다니엘 린데만(독일),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수잔 샤키아, 장위안의 네팔 입성기가 현실적으로 다뤄졌다. 그중 멤버들의 손목 위를 감싸고 있던 손목시계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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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워치는 스위스 메이드 브랜드인 ‘티쏘(TISSOT)’의 ‘티-터치 엑스퍼트 솔라 워치’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태양열로 배터리를 충전하여 시계를 구동시키는 제품으로써, 세계 최초로 태양 에너지로 작동하는 시계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탑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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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TISSOT)’ 티-터치 엑스퍼트 솔라 워치(T-Touch Expert Solar)>
이외에도 고도측정 기능, 나침반 기능, 날씨 예측 기능(기압차), 랩타임/초기계 기록 등 기존 어떤 제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성을 지니고 있어 높은 고도의 등산이나 캠핑, 아웃도어에 적합한 제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문화의 차이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리얼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8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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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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