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정연대 사장 "코스콤 밖에서는 통신사로 오인하고 있어"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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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연대 사장은 취재진들과의 자리에서 창조경영, 기술경영, 인재경영, 품질경영 등 경영방침에 대해 설명하며 코스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해 5월 8일 코스콤 사장으로 선임된 정연대 사장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시스템공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에서 23년간 연구원으로 일했다. 지난 2000년부터는 조립형 소프트웨어 기업인 엔쓰리소프트를 창업해 대표이사를 역임, 업계 내에서도 정통한 'IT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한편 코스콤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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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