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얼음이 소복소복' 크러쉬 에이드 2종 출시
김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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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핑크 레몬 에이드’는 컵 위에 올려진 시원한 크러쉬 얼음과 톡톡 튀는 핑크 컬러로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진다. 새콤한 레몬과 달콤한 시럽이 만나 새콤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라임 모히토 에이드’는 라임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초록색의 컬러로 풍부한 라임의 맛과 향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제품이다. 라임의 상쾌함과 톡 쏘는 탄산이 만나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더위에 맞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핑크 레몬 에이드’와 ‘라임 모히토 에이드’는 강렬한 색상에 소복하게 올려진 크러쉬 얼음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음료다. 트렌디한 모양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전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두 제품 모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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