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연정훈, 상위 1% 재벌룩의 포인트는 ‘안경’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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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연정훈이 자신의 야망을 위해 어떠한 악행도 서슴지 않는 소름끼치는 악역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2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최민우(주지훈 분)와 함께 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그 모습을 몰래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는 민석훈(연정훈 분)은 이 둘의 다정한 모습에 불안해했다.
연정훈은 집 안에서의 깔끔한 셔츠 룩도 이슈가 되고 있다. 반듯한 외모의 엘리트 검사 출신으로 완벽한 훈남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은 깔끔한 블루 컬러 셔츠에 라운드 안경테를 매치해 지적이고 냉철한 느낌을 더했다.
연정훈이 착용한 라운드 프레임 안경테는 어쿠스틱라인 제품이다. 티타늄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얇은 테로 트렌디한 느낌을 살린 이 제품의 가격은 24만 원이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가면' 캡처, 어구스틱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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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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