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롯셔츠’ 신제품 출시...‘앵무새 커졌다’
이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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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여름 시즌 첫 출시된 ‘제롯 셔츠’는 다정다감하고 스마트함을 상징하는 ‘Parrot(앵무새)’과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트렌디한 디자인 ‘J’가 합쳐져 탄생했다. 위트 있는 앵무새 모양의 와펜 장식이나 패턴을 넣어 셔츠의 독특한 포인트로 20~30대 남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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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심한 디테일 역시 업그레이드 됐다. 목 칼라 안쪽과 소매 안쪽 부분의 컬러풀한 디테일로 질 바이 질스튜어트만의 위트 있는 감성을 살렸으며, 포멀 셔츠부터 캐주얼 셔츠까지 스타일링의 폭을 넓혀 활용도까지 높였다.
한편, 더 업그레이드 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www.tribon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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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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