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국정교과서 국민께 사죄하라는 발언에 굳은 황우여 부총리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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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이날 여야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 일본 위안부 문제, 자위대 입국 허용 발언 등을 놓고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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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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