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닮은꼴 남편과 '빼빼로도넛' 인증 "신랑과 함께"
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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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함께 찍은 빼빼로도넛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리수와 남편 미키정이 빼빼로를 들고있는 다정한 모습이 찍혀 있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인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동안 얼굴과 매끈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8월 한국을 방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과 용산 미군기지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첫 동성 부부인 김조광수 씨 부부 등 국내 성소수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하리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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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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