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위안화 지폐 바라보는 시민들
중국 위안화가 국제 기축통화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달러, 유로에 이어 '세계 3대 통화'로 부상하게된 가운데 1일 시민들이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 전시된 지폐를 보고 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1월 30일 집행이사회를 열어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 편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