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신간] 동화처럼 읽다 보면 어휘력이 쑥쑥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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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www.darakwon.co.kr)이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를 출간했다.
책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고 자연스럽게 관용어의 뜻과 쓰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연계 도서이다.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인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와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초등학생들이 관용어까지 학습하여 어휘력을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뽑은 관용어를 수록했으며,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예시를 유쾌한 그림과 함께 실었다. 비슷한 관용어와 관련 성어, 속담 등의 학습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다락원 출판사 관계자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관용어가 쓰이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같은 상황이라도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어 국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책은 2016년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에서 으뜸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수미 지음 / 다락원 펴냄 / 1만2000원
책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고 자연스럽게 관용어의 뜻과 쓰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연계 도서이다.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인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와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초등학생들이 관용어까지 학습하여 어휘력을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뽑은 관용어를 수록했으며,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예시를 유쾌한 그림과 함께 실었다. 비슷한 관용어와 관련 성어, 속담 등의 학습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다락원 출판사 관계자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관용어가 쓰이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같은 상황이라도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어 국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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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미 지음 / 다락원 펴냄 /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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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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