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지건설, 유증·신사업 검토… '상한가'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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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 신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22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성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450원(29.70%) 상승한 1만700원에 거래됐다. 성지건설은 지난 18일부터 5거래일간 연일 강세를 이어왔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성지건설 측은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전략적 투자 유치, 타 법인 출자 등 신사업 진출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22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성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450원(29.70%) 상승한 1만700원에 거래됐다. 성지건설은 지난 18일부터 5거래일간 연일 강세를 이어왔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성지건설 측은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전략적 투자 유치, 타 법인 출자 등 신사업 진출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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