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북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가 감각적인 패턴의 색종이 100장으로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종이접기 뚝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종이접기 뚝딱!'은 종이를 한 장씩 뜯어 설명을 따라 접으면 돛단배, 개구리, 여우, 백조, 나비가 완성되는 책으로 원색 위주의 기존 색종이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색채감과 패턴으로 아이들의 미적 감각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섯 가지 종이접기를 익힌 후에는 책 뒤쪽에 소개된 물고기와 여우 가족 종이접기에 도전하거나 개구리의 끝을 눌러 폴짝 뛰어오르는 동작을 표현해 볼 수 있다.
[어린이신간] 개구리·여우·백조…종이접기로 소근육 단련하세요
한편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액티비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제공=어스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