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장난기 넘치는 화보...'철이와 미애 소환된 듯'
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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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철이와 미애가 2016년에 소환된 듯 하다. 가수 악동뮤지션이 장난기 넘치는 화보로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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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문 잡지 데이즈드는 6월호를 통해 악동뮤지션과 함께한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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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찬혁과 수현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위트 있게 표혔했다. 남매이기 때문에 더욱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은 악동뮤지션이 추구하는 음악과도 닮았다. 촬영 당일에는 기발한 포즈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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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5월 4일 새 앨범 '사춘기 상(思春期 上)을 2년만에 발표했다. 현재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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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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