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핫젝갓알지'예요" 토니안·은지원·데니안·천명훈, 1978년생 동갑내기 절친의 다정컷
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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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 동갑내기 절친의 1세대 아이돌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핫! 젝! 갓! 알지! 명훈이 합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H.O.T.의 멤버 토니안과 함께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젝스키스 은지원, god 데니안, NRG 천명훈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 헬멧과 선글라스를 맞춰 쓰고 레포츠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토니안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프레임에 포인트된 금테 장식이 클래식한 멋까지 더해준다. 여름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 혹은 스타일지수를 한껏 끌어올리고 싶은 바캉스룩에 활용하기 안성맞춤.
한편, 토니안은 최근 JTBC '연예반장', 동아TV '맛집남', 온스타일 '매력티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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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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