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패밀리 미니밴의 대명사 카렌스, '30~40대 젊은 가장 타킷으로 잡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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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카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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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카렌스 |
특히 내장은 센터페시아·도어·크러쉬패드 가니쉬에 적용된 카본 패턴, 기어 콘솔 부분에 적용된 블랙하이그로시, 그래픽 개선으로 시인성이 높아진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통해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적재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분할 접이가 가능한 좌석을 통해 효율성을 키워 스타일과 공간 효율성, 경제성을 중시하는 30~40대 젊은 가장들을 타킷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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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카렌스 엔진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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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카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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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